공공운수노조와 함께한 2015년 발전노조 시무식
- 일시 : 2015년 1월 5일 13시~15시
- 장소 : 마석 모란공원
발전노조 집행부는 공공운수노조와 함께 2015년 시무식을 열사들이 잠들어 있는 마석 모란공원에서 진행했다.
전태일 열사 앞에서 2015년 공공부문을 비롯한 전체 노동자들에게 닥치고 있는 어려움에 맞서 힘차게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또 전력노조 시절 자신의 몸을 불살라 불의에 항거하며 노조민주화를 외쳤던 김시자열사를 비롯한 모란공원에 잠들어 있는 열사들의 묘를 참배하며 열사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2015년 희망과 투쟁을 다졌다.
< 민중의례 모습>
<공공운수노조 김애란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되고 있는 2015년 시무식>
<시무식 모습>
<인사말을 하고 있는 공공운수노조 조상수위원장>
<전태일열사의 동생인 전태삼씨가 참석하여 전태일열사의 당시상황과 이소선어머님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전태일열사 묘역>
<김시자열사 묘역>
<김시자열사 묘 앞에서 추모>
<김시자열사 묘 앞에서 추모>
<김시자열사에 대해서 참가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는 임승주부위원장 모습>
<김시자열사 묘 앞에서 추모>
<김시자열사 묘 앞에서 추모>
<공공운수노조와 산하노조가 함께한 2015년 시무식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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