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태안 지부장 불신임에 대하여

태안 2014.12.19 조회 수 3933 추천 수 0
지금 태안은 사측과 중앙이 연대하여 지부장 불신임을 유도하고 있네요. 도데체 이렇게 해도 되는겁니까. 단체교섭은 중앙이 하고 조합원에게 가부를 물어 부결이됐는데 왜 지부위원장에게 책임지라 하는거지요. 진짜 더럽네.

13개의 댓글

Profile
태안교대
2014.12.19

지난번이나~이번이나~, 지부장은 연락두절

서명은 하고.........설명을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선거할때 빼놓고 코빼기도 안보이네....

이래서 소수직군이 욕먹는거다.

뭔 토목이 발전소 돌아가는거 이해나 하냐?  교대나 해봤냐?

개나소나 하는거라고 말하고 돌아다니더구만...

Profile
학암포
2014.12.19

지부상집에게 물어봐도 마찬가지네요..

활동비만 좋아하는 수석부위원장이나 부위원장과

똑같아 보입니다

Profile
또 부결됨
2014.12.19

이러면 또 부결시켜야지 뭐... 회사가 막파가구만... 회사 말 안듣는 지부장 주저 앉힐려고 발악하네...

용한아 개인적으로 종훈이가 싫으면 종훈이한테 뭐라고 그러든가.. 조합원이 봉이냐.. 돈 못받으면 용한이

니가 책임져라...

Profile
지나가다
2014.12.20
@또 부결됨
남들이 다 아니라고 하면 아닌 이유가 있겠지…
근데 솔직히 둘다 자격미달
Profile
설마
2014.12.19

단체교섭 대표교섭에 지부장이 들어갔으니 단체교섭 부결된 책임을 대표교섭 위원들 모두에게 묻는 거 아닌가요? 다른 지부장들도 똑같이 평가받는데 태안이라고 제외해야 하는 건 더 이상합니다.

Profile
종훈
2014.12.19
ㄲ종훈이 좃됐네 이번에 종훈이 아웃을 딴 지부장과 회사가 좃나게 미니 끝이다 ㅋㅋ
Profile
태안
2014.12.21

태그니 기겨이 보기실어 난  종훈이 신임..

Profile
지게
2014.12.22
@태안

택근아... 이제 고만 좀 해.. 노조가 니 장난감이냐.. 진급 안됐다고 수틀려서 선거까지 개입할라구 뒤에서 조종하믄 안되잖아... 고만 좀 해라..

Profile
태안발전
2014.12.21
1.3발 기계 계전 다 발전으로 왔네여 여러분도 빨리 오세요 팀원 다가니 팀장 아무말 안하데요.
Profile
종훈이
2014.12.22
@태안발전

갈라믄 종훈이 신임 찬반투표는 부결 시켜놓고 가야지.... 그냥 가믄 어떡해...

Profile
쪼다
2014.12.22

서부노조 부결되서 사퇴한 넘들하고 회사 애덜 하고 김종훈이 밀어 낼라구 안간힘 쓰던데, 역효과 난다.. 고만해라... 조합원이 심판해서 나가리 된 넘들이 뭔 할말 있다고  설치고 다니냐.... 남은 놈들은 알아서 조합원이 판단 할진데, 니덜이 뭐라고 감놔라 배놔라 글구 다른 지부에 있는 놈이 뭘 안다고 이래라 저래라 메일 보내고 지랄이야.. 윤모시기 그 새퀴는 인천에서 본사로 본사에서 인천으로 아주 지 꼴리는 대로 다니던 놈이 태안 근처도 안 와봤으면서 이래라 저래란지..... 노조병 걸린 새키... 그 새키 새누리당 진성당원에다가 대통령 표창까지 받은 놈 아니야... 쉬래기 같은 넘...

Profile
개누리
2014.12.22
@쪼다

영로형이 새누리당 진성당원이라고?

사실이라면 놀랍군요.

Profile
영노
2014.12.22
한나라당 노동분과장 했습니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10 퇴직연금제 어디로 흘러가는지 (4월30일 안으로 해결이 되어야) 5 근로자 2011.02.18 5716 0
5509 동서발전 노동조합의 움직임을 사진으로 정리해본다. 조합원 2012.12.06 5698 0
5508 [인권연대] 강우일 주교와 함께하는 100차 수요대화모임 & 14주년 창립기념식 1 인권연대 2013.05.21 5692 0
5507 퇴직금정산,임금인상분 다 못받게됐다. 전기사랑1 2011.07.11 5685 0
5506 남부회사노조 집행부가 또 사퇴했다고 합니다 11 ㅎㅎㅎ 2013.06.27 5667 0
5505 동서발전 통상임금 지급 11 동서인 2015.09.06 5662 0
5504 [7월1일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2016년 3분학기가 7월 1일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6.06.08 5647 0
5503 서부발전만 유아보조비 없어지게 만든 원흉은 누구인가요? 7 신사동파랭이 2013.05.21 5644 0
5502 유럽 군인노조와 시지포스 노동을 극복하기 노동자 2013.01.24 5633 0
5501 통상임금 합의서 소멸시효 중단의 사유가 되는가? 7 소멸시효 2013.05.31 5632 0
5500 남동발전 자회사(KEPS) 8월 21일자 한겨레기사 4 옆동네 2013.08.26 5630 0
5499 연기는 불땐 굴뚝에서만 오른다 - 동서 사태의 원인과 해법 10 현재대의원 2011.02.24 5609 0
5498 대처 장례식 민영화하자...가장 싼 업체로 켄로치 2013.04.11 5598 0
5497 발전노조인지 한산노조인지 11 발노 한산 노조 2018.08.13 5585 0
5496 한전 경영평가 12 궁금이 2011.06.17 5584 0
5495 삼척본부장님 너무하시네요? 16 너무한다 2013.06.23 5578 0
5494 서부사장 노조탈퇴행위 광고(7월20일 신문) 1 노동조합 2011.07.20 5561 0
5493 동서는 회사별로 지급율이 어떻게 되나요? 성과금은 언제 지급됩니까? 5 성과별 2013.06.25 5538 0
5492 공공기관장 물갈이 시작..한전사장 교체 유력 2 한전 2011.04.24 5536 0
5491 퇴직연금제 적극 찬성 합니다. 그리고 괴 소문 하나... 12 개나리 2011.04.22 551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