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노만큼 똑똑한넘 없다

노조판에 기웃기웃 하면서 속하는 조직마다 칼꽂고 지 유리한 거 다 빼먹고 한마디로 쉬레기....

이젠 서부노조 김종훈이기 지들 말 안들었다고 불신임하라고 보낸 메일이더만... 뭔 찬성이여.. 찬성이든

반대든 별 상관안하는 것 같더만... 그리고 뭘 그렇게 장황하게 써댔는지... 쉽게 좀 써라...

발전노조 조합원으로 서부노조에 왈가왈부 하기 싫은데, 이런 걸 두고 팀킬이라고 하는 거지... 직권조인 한거에

대해 사과 한마디 없고 오로지 지 잘난척은 법률용어 어렵게 쓰면 유식해 보이는 가 보지... 대법원 판례를 뭉뚱 그려 우리에게 씨부리며 겁박하며 협박하는 모양새 하며 회사 애덜 이야기하는 것 하고 똑같은 소릴 하더만...

그 똑똑한 머리로 노무팀장을 하지 왜 조합판에 기웃거리시나....

우리가 잘 못했네... 우리 조합원이 무식해서 부결시킨 거네... 설명을 제대로 안해줘서 이해를 잘 못해서

그런거죠 영노씨... 조합원이 무식해서... 다시 부결되야 되는 거죠.. 그렇죠...

1.승재흉아가 지원사격 부탁(서부노조에서 글 쓰는사람은 영노엉아하나뿐)

2.서부노조위윈장 보궐선거 견제(라이벌인 동호형 싫어함)

3 자기과시

서부 개판이구먼

윤영노 사촌동생이 서부 본사의 윤강노 라는 얘기도 있지요..^^

윤강노는 윤영노 보다 훨씬 더 매력적이라는.. ㅋ

믿거나 말거나~~

오늘 또 메일 보냈더만... 태안 지부장이 위원장 한다는 소릴 하는게 아니고 유승재가 대놓고 위원장 한다고 출마한다고 떠들고 다니더만... 승재야.. 영노 부추겨서 계속 이딴거 메일 보내지마... 니덜이 한 짓 다 알고 있거덩...

고만해라... 태안 조합원들 다 안다...

훌륭하신 분이죠... 우리 박근혜 대통령님을 열렬히 지지하시는 박사모에다가 당비 꼬박꼬박 내시는 진성 당원이랍니다... 대통령 표창까지 받으신 아주 훌륭한 분이지요...

영노님 속해있는 당은 노동개혁이라며 해고기준 완화를 추진하는 훌륭한 당이람서요... 영노씨 위원장 함 해볼라고 용쓴다... 그러지 말고 회사 관두고 새누리당 가서 잘해봐... 비슷한 놈들 많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