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태안 분위기 살벌

태안 2014.12.15 조회 수 3115 추천 수 0
팀장 무섭네. 이번에는 무조건 찬성하라네. 처장 지시라네ᆞ 이래도 되나 ㅆㅂ

9개의 댓글

Profile
한경위
2014.12.15
신변에 위협을 느낀다 한경위
Profile
서부인
2014.12.15
그러면 또 부결되겠네요....^^
Profile
발전노조
2014.12.16
녹음해서 가져오세요
Profile
빙시들
2014.12.16

노조나 회사나 참 잘 돌아가는 꼬락서니다... 아닌 말로 7월달에 정부가 내달라는 것은 벌써 다 내주고

문구 몇개 바꾼 단협하고 그나마 회사가 챙겨준 임금가지고 조합원 끌어올라고 부결 선동하는 발전노조나

대놓고 지배개입하는 불법을 자행하는 회사나 조합원은 안중에도 없네 그랴... 발전노조 당신들 지난 7월달에

직권조인했을 때는 암 소리 안하다가 이제 다끝나고 부담없을 때 조합원 끌어올라고 아주 난리를 치네.

참 잘하고 있어... 둘다 망해야 이 짓거리 끝날라나 모르지...

Profile
지시
2014.12.16
@빙시들
7월에 발전노조가 기업노조의 밀실교섭 그리고 직권조인 행태를 막으려는 하는거 못 봤구나....
Profile
지라시 돌리고 끝
2014.12.16
@지시

소식지 돌리고 끝... 그리고 아닌 말로 당신들은 단협해지되도 조합이 아작나도 마이웨이잖아... 밀실교섭

하리라는 것은 당연히 예상됐던 일이고, 그렇게 잘하는 민주노총이랑 연합해서 판 벌이는 건 왜 안하나...그 때

했으면 더 효과있는 거 아닌가? 당신들의 조직적 한계라고 합리화 하지 마라... 그 논리는 당신들이 이야기하는

강력한 투쟁이라는 거 하고 배치되는 거 아닌가? 소수면 강력한 투쟁 못하나...

Profile
새마을운동
2014.12.16
새로운 노조가 탄생해야될 시점이로세!
Profile
동의
2014.12.16
@새마을운동

그러게 말이오... 발전 바보탱이도 싫고 서부 쉬레기도 싫고 새로 하나 만들었음 하네...

Profile
ㅆㅂ
2014.12.16
무슨 회사가이러나 공기업맞나 ㅆㅂ 중앙은 즉시 현장을접수하고 대책을 세워라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033 뒤숭숭한 공기업들…'기관장 교체-비정규직-지방 인재 채용' 과제 산더미 1 발전사 2017.07.03 1809 0
5032 한수원 5개 비정규직노조 공동대책위원회 출범 한수원 2017.06.30 1558 0
5031 한국서부발전, 성과연봉제 도입 1년만에 전격 폐지 2 서부 2017.06.30 1886 0
5030 조합비 관련 질문드립니다. 2 조합원 2017.06.27 1558 0
5029 군산바이오 낙찰 특혜' 중부발전 개입 사실로 경향신문 2017.06.26 1569 0
5028 노동자유럽기행 〈꽃보다노동자〉 꽃보다노동자 2017.06.22 1351 0
5027 독립영화 '바람의 춤꾼' 1 김동건 2017.06.20 1310 0
5026 17년 전통의 마르크스주의 포럼: 맑시즘2017에 초대합니다! 맑시즘 2017.06.19 1254 0
5025 발전사 통합 관련 궁금이 2017.06.16 3494 0
5024 다중지성의 정원이 7월 3일 개강합니다! 1 다중지성의 정원 2017.06.15 4302 0
5023 적폐의 대상은 누구인가? 차이가 2017.06.15 1238 0
5022 제16기 청년 인권학교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인권연대 2017.06.02 1144 0
5021 중부발전은 성희롱!!!성폭력!! 회사 중부 2017.06.01 2023 0
5020 에너지의 중심과 공간의 사고 채호준 2017.05.30 1315 0
5019 친박노조. 반문재인 노동단체 누굴까요? 2017.05.30 1524 0
5018 합의서로지급한 통상임금 불법 5 감사 2017.05.30 2360 0
5017 검찰, 현대차 ‘노조파괴 혐의’ 사상 첫 기소…정몽구 구속 힘 받나 박희성 2017.05.25 1234 0
5016 [새책] 조정환의 『절대민주주의』 ― 신자유주의 이후의 생명과 혁명 갈무리 2017.05.22 3006 0
5015 성명서 글 보고 왔습니다. 민윤경 2017.05.19 1629 0
5014 강성 발전노조 홍준포 2017.05.19 1487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