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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경영진 임금 68%까지 삭감, KEC 정리해고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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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정치
| 2012.06.01 | 634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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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비 반환 청구소송"때 회사노조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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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노조
| 2012.06.01 | 491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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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라는 한계, 자각하고 넘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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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자
| 2012.06.01 | 1016 | 0 |
3290 |
남동 기업별노조는 전력피크에 회사하고 해외 나들이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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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나들이
| 2012.06.01 | 606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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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직원발령은 히보기가 한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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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독존
| 2012.02.12 | 134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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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위기 한국으로, 전기노동자 대량해고 위기, 사상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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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정치
| 2012.06.05 | 133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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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 발전에 왠 땡중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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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사랑이
| 2012.02.13 | 183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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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동서에 노무과의 헛정보가 난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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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
| 2012.02.13 | 148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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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받으면 욕이라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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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쟁이
| 2012.02.13 | 101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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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번 1963번1964번 쓴 사람은 누구일까요 ???? 같은 인간이네 10분에 걸쳐 쓴다고 욕 보네... 너 당진에서 근무하지....... 그 시간에 쓴다고 고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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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2.13 | 115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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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간에 힘의 표현인 단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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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2.02.13 | 1008 | 0 |
3282 |
연봉제 는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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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 2012.06.07 | 178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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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정산 6월30일 전에 꼭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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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곡한 심정
| 2012.06.08 | 2115 | 0 |
3280 |
장기사택세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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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 2012.06.08 | 2604 | 0 |
3279 |
전기요금 이번엔 원가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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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
| 2012.06.11 | 993 | 0 |
3278 |
간접고용 폐지, 현대차 주말 44시간 연속노동, 스페인 구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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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정치
| 2012.06.11 | 110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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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너무나 멀리 있는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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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
| 2012.08.15 | 931 | 0 |
3276 |
"직무순환제 때문에 퇴사·이직 많이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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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뺑이
| 2012.06.12 | 1501 | 0 |
3275 |
전력산업 민영화 코 앞에, 1개월 알바가 현대차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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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정치
| 2012.06.13 | 1581 | 0 |
3274 |
불신임당하고 고소당한 전 위원장 박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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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2.14 | 1389 | 0 |
다가치
2014.12.121. 태안건설 기술직 직책급(다 ▶ 가) : 53000원 인상
2. 직책급 명칭유지
단체협약
제40조(징계의 종류) 1항 4호 수정
4. 해임(해고) ▶ 4.해임
틀리면 댓글
서부
2014.12.12참으로 많이도 바뀌었구만..
이게 재협상한거냐.에라이.
머리수
2014.12.13그럼 당신은 어떤 결과를 원하나?
이미 직권조인해서 끝난걸 회사가 뒤집어 줄줄 아냐?
현실적으로 이미 끝났어... 발전노조는 김용한이가 가늘고 길게 가주길 바란거 아닌가?
그래야 조합원 많이 끌어오지... 어차피 단협이나 임금이나 별 관심도 없었잖아...
뒤에서는 이미 서부노조 아들 삽질하는 거 정보 다 파악해놓고 폭로하는 척 하면서 수위조절하고,
니들도 똑같은 놈들 아니냐? 어차피 복수노조에서 사람 머리수 싸움하는 거고 니들은 지금 조합원만
많이 끌어오면 장땡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