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리사욕에 물든 서부노조 집행부......!

태건위해서 2014.12.11 조회 수 2490 추천 수 0

이번 임단협 투표에서 조합원들은 부결시켰다.
위원장의 상습적인 직권조인, 조합원 보다는 회사의 입장만 대변하는 노무팀 하수인 역활, 노조전임자와 선출직 지부장의 서인천 특별이동등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정도다.
따라서 이번 사태가 마무리되면 모든걸 제자리로 돌려놓아야한다. 모든권한은 조합원에게로, 조합원의 권익을 위해 희생하는 노조로, 송광수 사무처장과 안태석 평택건설 위원장은 태안으로 원대복귀해야 하고 대신 고충조합원을 보내는게 마땅하다.
또한, 태안건설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발전소 건설을 위해 조기출근 OT수당은 반드시 지급되어야한다.

8개의 댓글

Profile
궁금이
2014.12.11
선거를 통해서 불신임된 전집행부가 보궐선거에 나오는건 합당한가요????
누가 법이나 규약으로 해석 좀 해주세요!
Profile
학암포
2014.12.11
복지항목 삭감이랑 노조간부 서인천 이동 및 추천고시 우대랑 딜 했다는 소문은 사실인가요?
Profile
광수생각
2014.12.13
@학암포
재투표, 보궐선거 끝나면 광수랑, 태석인 태안으로 내려온나.
그게 진정한 노조간부의 책임있는 자세다.
Profile
궁금이
2014.12.11
노조간부 추천승진? 무슨 얘기죠??
Profile
1발
2014.12.11
@궁금이
이번엔 잘모르겠고요. 태건에서 부위원장 둘을 1년 차이로 승격 시켰죠. 당시 셤봤던 선배들이랑 본사 간부들 얘기를 들어보면 완전 코메디더군요...^^
Profile
나는알지
2014.12.12
@궁금이

회사가 서부노조 만들당시 서부노조조합일 했던 사람들 있어요.

서부노조 대의원하던 사람, 서부노조중앙선관위,서부노조지부상집등등

이쪽에 있던 사람들 몇년에 걸쳐 심사승격으로 당시 서부사징이 많이 승격시켜줬어요.

 

Profile
포청천
2014.12.13
@궁금이
어쩌면 올해에도 예전처럼 논문 주제와 키워드가 이미 전달된듯 합니다. 당장 내일 아침에 논문주제 바꿔보세요. 몇몇은 백지 제출할겁니다. 당연히 체점은 제3기관에 맡겨야 하고요.
Profile
누구게
2014.12.17
@궁금이

자 맞춰봐... 노동조합 간부하다가 낼름 평택에서 서인천으로 야반도주하고 회사가 사장상 챙겨준다니까 네 감사합니다 낼름 받아먹고 일본으로 공로 해외 연수 보내준다니까 저요저요 하고 낼름 갔다가 추천승진 막판 눈치 작전하다가 낼름 지원한 사람이 누구게...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사리사욕에 물든 서부노조 집행부......! 8 태건위해서 2014.12.11 2490 0
5190 서부 대단합니다. 8 서부 조합원 2014.12.09 2213 0
5189 제발 찬성하라 하지 마라 8 이게 정말 2014.12.08 1172 0
5188 서부임금검토좀... 8 서부 2014.12.05 1754 0
5187 중간평가 결과를 바라보며.... 8 조합원 2014.10.31 2055 0
5186 여러분은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실 건가요?? 8 중부 2014.09.08 2159 0
5185 서부 궁금합니다. 8 서부 2014.07.24 1827 0
5184 김x한이 보거라 8 서부 2014.07.18 1721 0
5183 발전노조와 남동노조의 깃발을 걸자. 8 노동심판 2014.07.02 1255 0
5182 남동노조, 간부직 성과연봉제 합의 8 남동조합원 2014.06.28 1516 0
5181 남동, 드디어 사고 쳤다 8 씹철이 2014.06.12 2213 0
5180 회사노조, 단체협약 개정으로 퇴직금 삭감 우려 8 남동조합원 2014.06.12 1534 0
5179 학자금 폐지 못한다!! 8 발등찍기 2014.01.15 5411 0
5178 봉급 수령 시 사전에 명세서 가정에서 받아보기 8 sunnyfo 2013.12.30 4217 0
5177 서부 노조 같이 양아치 같은 놈들은 첨 본다 8 서부 2014.07.15 1573 0
5176 신입 109명 전원 남부노조 8 하동 2013.07.12 5496 0
5175 2011년도 발전사 임금인상 결과에 대해 모든 노동조합 집행부는 원인파악과 사과 그리고 향후 대책을 발표하라 8 이상봉 2012.07.18 3143 0
5174 남부노조임원이 발전조합원에게 인사상불이익으로 협박했다느데/// 8 단결의힘 2012.03.18 1513 0
5173 회사선전전 들러리로 사용되는 남부노조 8 어용타도 2012.08.31 1504 0
5172 죽은 별이 되어가는 발전산별 8 산별 2012.09.14 2140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