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원직복직쟁취의 그날까지 우리는 결코 투쟁을 멈출 수 없습니다!

 

원직복직쟁취의 그날까지 우리는 결코 투쟁을 멈출 수 없습니다!

 

 

상급단체가 경력보장도 안되고 언제 또 다시 해고될지 모르는 1년짜리 신규채용 쓰레기안을 강요하고, 그것을 비판하고 계속 투쟁하는 것이 조직의 단결을 저해하고 조직을 폄훼하는 것이라 하여 징계시도를 하고 일방적으로 분회 해산결정을 내려도 우리는 변함없이 투쟁할 것입니다.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콜센터 비정규직 해고자 원직복직투쟁 2! 사측과 정부의 탄압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보건복지정보개발원 사측은 법원에 처벌촉구 탄원서를 제출하여 활동가를 구속시켰으며, 또한 사측은 가처분 신청과 주거침입. 공무집행방해. 명예훼손. 집시법 위반등으로 고소. 고발하여 각종 재판. 벌금폭탄으로 표적수사와 노조탄압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사측의 탄압이 거세지면 거세질수록 우리는 더욱 더 가열차게 투쟁하고 싶습니다. 어떠한 난관이 오더라도 우리는 결코 굴하지 않을 것이며 투쟁으로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자 합니다. 원직복직쟁취의 그날까지 우리는 결코 투쟁을 멈출 수 없습니다. 동지여러분들께 호소합니다. 동지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연대가 절실히 필요 합니다. 함께 해 주십시오.

 

***2주년 집중투쟁:1217사전대회 530~630분 퇴근 선전전.

본대회 630분 남산스퀘어 빌딩(구 극동빌딩)

참가단위는 지지 현수막을 부탁드립니다.(남산스퀘어앞 현수막이 사측의 20여차례 침탈로 인해 철거되어 현수막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매주투쟁일정>

출근투쟁:매주 월~금 오전 8-9, 충무로역 5번출구 남산스퀘어 빌딩앞

퇴근투쟁:매주 화.목 오후 530~630, 충무로역 5번출구 남산스퀘어 빌딩 앞

집중투쟁: 매수 수요일 오후 530분 충무로역 5번출구 남산스퀘어 빌딩앞

보건복지부 서울사무소 투쟁: 매주 화요일 오전1130~1230분 서대문역 국민연금 빌딩

 

<투쟁기금 및 벌금. 재판비용 마련을 위한 재정사업>

직접 만든 수제 천연비누

문의 및 신청: 010-5392-1697 봉혜영

입금계좌: 신한은행. 110-267-935912 봉혜영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 서울일반노조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분회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투쟁 승리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112 남동위원장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지... 5 성난남동조합원 2011.06.06 1064 0
2111 남동발전노조 조합원 과반 가입이 되었다고 메일이 왔네 2 나동 2011.11.08 1063 0
2110 쌍용차 22번째 죽음, 6시간 노동제, 민간사찰, 녹색친구들 411브리핑 2012.04.03 1063 0
2109 (토론회) 노동자계급과 선거 노동자 2012.09.17 1062 0
2108 주저리 1 교대 2014.11.27 1062 0
2107 울산조합원들은 퇴직금 중간정산 했는가요 1 동서 2014.11.10 1062 0
2106 위원장은 뭐 하느가.... 어디까지 발전노조가 분산이 되는것을 보고만 있나요. 2 조합원 2011.05.20 1061 0
2105 가증스러움이란? 2 고문 2011.12.13 1061 0
2104 꼴통시리즈-국내 최고의 직업 5 리오 2012.01.04 1061 0
2103 대단결이 필요할 시기 1 화합 2016.03.13 1061 0
2102 우리 울산은 동서발전노조가 있어 걱정이 없음 1 울산사랑 2011.05.04 1060 0
2101 동서노조 1주년 기념사 1 2011.12.20 1060 0
2100 기쁜일.슬픈일 내용정리요 조합원 2011.11.14 1060 0
2099 모이자! 광화문으로 가자~~청와대로 fortree 2015.04.17 1060 0
2098 허위사실 유포, 남동노조 영흥지부는 공개사과하라!(영흥) 2 남동본부 2015.05.20 1060 0
2097 그리스 노동자의 정치 1 LP TBN 2012.05.15 1059 0
2096 “모두가 특수고용노동자가 될 수밖에 없는 현실, 투쟁을 통해 노동조합을 지켜냅시다” 좌파노동자회 2014.09.12 1059 0
2095 배신에 관한 불편한 진실 8 도루묵 2011.06.03 1057 0
2094 퇴직연금제 서부가 앞장서는 분위기 인데 ... 자운영 2011.05.17 1055 0
2093 사건 5 (규약위반과 조직질서 문란) 2 조합원 2011.12.25 1054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