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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님이 목을 걸었다는데....

신입이 2014.12.05 조회 수 1202 추천 수 0
가로림 건설에, 영동지역 발전소 유치에, 노동조합 과반수 지휘 유지에, 내년 연봉제 시행 아니면 저지에....?
뭐라고 중구난방 큰소리로 일장연설을 했는데 어려워서...^^
잘 아시는 선배님 부탁합니다.꾸벅..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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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조
2014.12.05
아이 깜짝이야, 여긴 발전노조 홈페이지입니다.
가로림 얘기하는걸 봐서 서부노존가 보네요.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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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노동자
2014.12.05
돌쇠에서 멱쇠로 호를 바꾼건가요???
제발 내년에 아무일 말고 1년 동안 위원장 도장갖고 해외에서 잠수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목숨도 보존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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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 없음
2014.12.05

목을 걸었다는 얘기는 앞으로 하지마시길...진정성이 안느껴짐

 

차라리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지 않느냐? 모든 38개 기관 다했는데 우리도 별수 없었다

다만 욕을 먹더라도 우리조합원을 위해서 90%성과급을 받을수 있도록 결단을 내릴수 밖에 없었다

노조의 명분보다 조합원의 실리를 챙기는 노조기때문에 어쩔수 없었다. 미안하다...

 

이정도 얘기만 하지..무슨 맨날 돌을 던지고, 농약을 먹고, 목숨을 걸고...이건 구시대적인 조합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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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발넘
2014.12.09

위원장은 목을 걸었다는데... 밑에 있는 잡넘들은 혜택 다누리네... 재주는 곰이 넘고 알멩이는 거시기가 먹는 다더만... 광수하고 태석이는 서인천으로 공문 비공개로 해서 끼워넣기 발령에 사장상에 해외연수까지 아주 볼만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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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평가
2014.12.09

고매하신 서인천 지부장께서는 찬반투표 결과를 경평에 반영하자는 열성어린 말씀을 하셨다는 전언이...

이젠 찬반투표 잘못하면 경평 D 받을수도 있어요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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