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싸울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 박근혜와 맞짱, 싸울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 박근혜와 맞짱, 기호2번입니다!

많은 분들이 묻습니다. 박근혜와의 맞짱? 과연 가능하냐고.
그래서 다시 묻습니다.
지난 10년, 민주노총 집행부가 편한 길, 가능해 보이는 길만 가려 하다 보니
이렇게 무기력해진 거 아니냐고.
지금 이 시기, 민주노총이 꼭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고민합니다.
그리고 꼭 필요한 일이라면
힘들더라도 함께 준비하고 완성하려 합니다.
투쟁은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는 게 아니라,
투쟁해야 할 때,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박근혜 정권 남은 3년, 민주노총 지도부는 투쟁 사령부가 되어야 합니다.
한상균·최종진·이영주가 승리와 희망을 만들겠습니다.

## 투쟁해야 혁신도 있다 ─ 투쟁하는 민주노총, 언행일치 지도부
## 2015년 박근혜와 한 판 대결 ─ ‘노동자 살리기’ 총파업
- 박근혜 각개격파 전략에 맞선 노동자 단결 투쟁 실현
- 비정규, 민영화, 공적연금, 노조파괴 등 현장-부문 투쟁을 책임지는 지도부
- 투쟁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민주노총 전술 혁신
- 광장의 저항에 연대해 결정적 힘을 제공하는 민주노총

## 한상균 위원장 후보 (쌍용차지부 전 지부장) ― 77일간 쌍용차 점거파업을 이끌다

전국의 절규하며 투쟁하는 조합원들은 단 한 번의 승리가 절박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현장 조합원들과 함께 승리를 만들고, 자신감을 확산하겠습니다. 박근혜 정부에 맞선 힘찬 투쟁으로 새로운 노동운동의 역사를 써 봅시다.

## 최종진 수석부위원장 후보 (서울지하철노조 전 차량지부장) ― 이명박의 ‘국민노총’에 맞서 민주노조 사수하다

민주노총은 한국 사회 희망의 중심이어야 합니다. 대중으로부터 신뢰받는, 투쟁하는 지도부가 필요합니다.

## 이영주 사무총장 후보 (전교조 전 수석부위원장) ― 박근혜의 법외노조 탄압에 정면으로 맞서다

쌍용차, 밀양, 비정규직, 공무원, 전교조, 그리고 세월호 참살의 진상규명까지 … 그동안 민주노총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동지들의 투쟁을 승리로 이끄는 민주노총이 되겠습니다. 노동자가 행복해야 민주노총입니다.

## 정말 맞짱 뜰 거예요? 박근혜와 맞짱 뜰 수 있어요?
## 싸울 줄 아는 사람들, 한상균·최종진·이영주를 직접 만나 보세요!

[동영상 보기] http://www.youtube.com/watch?v=EiiImYGu-Xw

-------------------------------

박근혜와 맞짱! 기호2번을 지지하신다면,
투쟁하는 민주노총! 기호2번의 호소가 더 널리 퍼지길 원하신다면,
2015년 총파업! 기호2번의 제안이 크게 호응 받길 바라신다면,

한상균·최종진·이영주에게 1만 원을 후원해 주세요!

후원계좌 : 356-0966-4057- 43 (농협중앙회 양동규)

--------------------------------

기호 2번 한상균·최종진·이영주 : 박근혜에 맞선 총파업 선거운동본부

- 페이스북 : http://facebook.com/groups/strike222
- 블로그 : http://kctu1203.blog.me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192 야근 자주하면 심장병 위험 80% 높아진다 교대근무 2012.09.13 1093 0
2191 남동위원장은 정면에 나서라 4 남동 2011.05.20 1091 0
2190 서부의 지정휴무에 대한 법해석 4 법리 2015.05.27 1091 0
2189 '불법 성과연봉제'에 공동 무효소송으로 맞불공공노련 오직 투쟁 2016.09.30 1091 0
2188 서명에 동참해 주세요 5 서부 2011.05.08 1090 0
2187 남동 추진위 글을 읽고... 7 이건아니자나 2011.11.01 1090 0
2186 동서발전노종조합의 조합비 인상 지리산 2015.05.30 1090 0
2185 발전노조 선거운동 없냐 7 활동가 2016.03.11 1090 0
2184 중부 현투위 대단합니다. 6 서부 2011.05.11 1089 0
2183 기업별노조, 어디쯤 가고 있나? 1 조합원 2011.11.01 1089 0
2182 산별 집행부 보시요 현장 2011.05.03 1088 0
2181 ★종파에 물든 놈들의 각을 뜨자★ 6 현사회 2011.12.20 1088 0
2180 발전이가 맛간네 2 GKSTLAL 2014.11.19 1088 0
2179 왜? 사퇴 안하지... 2 이강이 2014.11.26 1088 0
2178 이제는 **하기까지 한 중앙집행부 12 조합원 2011.05.09 1087 0
2177 KT 퇴출자살, 발전노동자의 가까운 미래가 될수도. 경고등 2011.10.12 1087 0
2176 남동 비상경보기 숲나무 2014.07.02 1086 0
2175 “KT노조 명퇴·임금피크제 직권조인 위법” -매일노동뉴스- 7 병신들 2015.05.20 1086 0
2174 남부부터 시작합시다 갑똘이 2012.02.09 1085 0
2173 정부, 정년연장을 노동시장 구조개악의 신호탄으로 삼다 fortree 2015.06.19 1085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