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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본부] [중부소식지18-7호]중부발전 노사협의회 근로자대표 선출이 무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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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8.09.10 | 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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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본부] [한걸음희망으로68호]공운위 해산하고, 예산편성지침 폐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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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5.01.02 | 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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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본부] [중부소식지18-8호]발전노조중부발전본부 중앙위원회 개최/임금체계 개편(직무급제) 국회토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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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8.09.10 | 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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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본부] [한걸음,희망으로 89호]경평과 성과연봉제 닮은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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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5.06.22 | 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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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본부] [한걸음희망으로69호] 노조법 35조? 그리고 창구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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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5.01.15 | 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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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부] [울림1호]믿을 수 없다. 회사에 면죄부를 준 합의서 즉각 철회, 파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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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화력지부
| 2017.08.18 | 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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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본부] [중부소식지18-9호]신보령 및 인천화력지부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상화 시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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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8.10.02 | 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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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본부] [한걸음희망으로66]스윙 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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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5.01.02 | 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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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본부] 서천화력! 전직원 증발?[한걸음희망으로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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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4.08.26 | 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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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본부] 2017년 2차 중부발전본부 중앙위원회 회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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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7.07.07 | 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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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본부] [한걸음희망으로111호]신입사원도 명예퇴직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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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5.12.17 | 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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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본부] [공고]중부발전 본부 정기 중앙위원회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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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7.02.23 | 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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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본부] 연합노조의 권한 [한걸음,희망으로1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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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6.03.11 | 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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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본부] [한걸음희망으로 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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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5.01.26 | 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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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본부] 1차 본부중앙위 결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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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4.05.20 | 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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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본부] [한걸음!희망으로65호]중부노조 임단협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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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4.12.18 | 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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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본부] [한걸음희망으로60호]누적식의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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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4.11.14 | 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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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본부] [한걸음희망으로 81] 결국 5시간?/개별동의서 무효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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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5.03.30 | 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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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본부] [성명서]발전5사는 통상임금 산정기준을 즉각 바로잡고, 체불임금 지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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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5.02.13 | 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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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본부] 공고[제5차 본부중앙위 및 전체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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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4.11.26 | 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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