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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1 |
대법원 판결에 따른 통상임금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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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
| 2013.12.19 | 411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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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0 |
가족수당 이외는 전체가 통상임금 이라는 판결일세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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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판결
| 2013.12.19 | 329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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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9 |
오늘 이전 기 소송건은 신의성실원칙 적용이 안된다는군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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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짱
| 2013.12.18 | 347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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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8 |
상여금 통상임금 논란은 종결, 추가지급 소송 잇따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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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소송
| 2013.12.18 | 327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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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7 |
통상임금 소송 모집 다시 해주세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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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임금
| 2013.12.18 | 535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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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6 |
철도파업 해외에서도 관심집중 / 박근혜 당선 1주년 대규모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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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
| 2013.12.18 | 359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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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5 |
민영화 재앙 노동구조조정 공공노동자들 총파업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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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3.12.18 | 235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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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4 |
공기업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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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 2013.12.17 | 273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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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3 |
적자노선 포기→민간 참여→요금 인상 ‘전형적 민영화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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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
| 2013.12.17 | 24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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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2 |
공공노동자들 연대파업 투쟁을 실질적으로 조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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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 2013.12.17 | 187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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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1 |
민영화 분쇄 공공노동자들의 업종의 쟁의형태를 고민 해보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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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 2013.12.15 | 215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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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0 |
학생들은 대한민국 정의와 민주주의 방향을 다 알고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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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 2013.12.14 | 228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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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9 |
박근혜와 김정은 우리민족의 불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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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 2013.12.13 | 224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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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8 |
안녕하십니까? 대학가 확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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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 2013.12.13 | 227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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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7 |
고려대 주현우 학생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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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3.12.12 | 275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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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6 |
불법 날치기 관행,반드시 뿌리뽑자 공공노동자 총파업 투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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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 2013.12.11 | 215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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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5 |
연차휴가 계산도 못합니까 쪽팔려 죽겠습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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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 2013.12.11 | 59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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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4 |
철도공사 이사회 임기가 지난 이사들이 섞여서 민영화 날치기 했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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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 2013.12.11 | 245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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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3 |
부정당선 사기공약 박근혜는 사퇴하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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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 2013.12.10 | 223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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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2 |
우리는 하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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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 2013.12.10 | 2242 | 0 |
울산
2014.11.17조합간부들만 정산을 하고
중앙도 본부도 가만히 남의집 불구경하듯 있고
스스히 무너지는 발전노조를 인정할까봐
아무런 해결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나요
당진도 정산한 간부들이 있다고 합니다
명단을 밝혀 조합원자격을 박탈해야합니다
파업당시 일부 지부장들이 파업대오을
서서히 무녀뜨렸죠...그때와 별반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당진지부장
2014.11.17당진지부장입니다.
저를 포함해서 현 조합간부는 정산한 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DC형으로 전환한 조합간부도 없습니다.
유언비어 날조하지 말기를.....
울산
2014.11.17제대로 밝혀야 조용해지지 않겠습니까
당진지부장
2014.11.17이영우조합원은 현 조합간부 아닙니다.
울산
2014.11.17있는 조합원인데 퇴직금중간정산을 중앙지침을
어기면서 해도 됩니까. 그조합원은 지금 현 조합간부가
아니라서 상관없다는 것입니까
발전노조는 이리저리 귓퉁이에서 부셔지고
있다는것을 느끼겠습니다
당진조하번
2014.11.17예전에 조합간부 한 사람이 정산받았는지 말았는지를 왜 당진지부장한테 따지는지 모르겠네요.
울산
2014.11.17이런 조합원과 같이 간다는것은 배가 스스히 침몰하는거와
별반 다르지않습니다
울산
2014.11.17동서도 손가락 꼽을날도 멀지않은것 같습니다
교로리
2014.11.17나몰라라 대접받는 조하번 입니낀
당진지부장요
태화강
2014.11.17사람망가지는것 한순간인지....
원래 그런부류이었는지..
괭이랑 다른줄 알았더만
울산조합원
2014.11.17본인한테 직접물어본것은 아니지만 옆지기한테 확인한 내용입니다
인신공격을 하길래 안타까와 오지랖을 펼쳐봤습니다
허탈
2014.11.17옆지기님한테 속일수도 있지않겠어요
조합원
2014.11.18옆지기님이 가련하게 여겨집니다
동서조하번
2014.11.18차렸는가
그렇게 살지마소
처자식한테 부끄럽지 않소.
이런사람이 제식구한테 진실성이 있기나하겠는가!
교로리
2014.11.18옆지기얘기까지 나오는거보니..
남의것을 탐했다고 할때 그때 알아봤구먼유
서부
2014.11.18사생활까지 들쳐내지마십시요
간만에 들어와보니 말 그대로 개판이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