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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본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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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교대
| 2011.10.06 | 149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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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는 동서노조에 머리를 조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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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대장
| 2011.10.28 | 149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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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개혁의 대상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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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ree
| 2015.08.11 | 1494 | 0 |
3167 |
펌]민주노조 중부노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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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장이
| 2011.04.19 | 1493 | 0 |
3166 |
사측 부탁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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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하고싶다
| 2011.05.22 | 1493 | 0 |
3165 |
이번 임금잠정합의안은 별정직에게는 임금삭감이니 다시 검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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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정직
| 2011.12.11 | 1493 | 0 |
3164 |
국가에 의해 관리되는 실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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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3.01.09 | 1492 | 0 |
3163 |
회사노조는 없다.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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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별노조
| 2014.04.01 | 1492 | 0 |
3162 |
태안 교대 근무 형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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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 2015.07.17 | 1492 | 0 |
3161 |
누가 노동자`민중의 독자적인 정치세력화의 언덕이 되어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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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7.03.05 | 1492 | 0 |
3160 |
임금협상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아직도 감감 무소식 입니까 동서본부와 중앙은 답변을 해 주십시오..아시는 분이 있으면 답변을 해 주십시요..이건 뭐 갑갑해서 지부장한테 물어 볼려고 해도 안쓰러워서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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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인
| 2011.11.24 | 1491 | 0 |
3159 |
이번 추석에 상여금 선지급이 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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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조합원
| 2014.09.04 | 1491 | 0 |
3158 |
희망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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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지기
| 2011.04.19 | 1490 | 0 |
3157 |
서부 모 조합원 요청(본인이 조합원에게 보낸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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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1.05.17 | 1490 | 0 |
3156 |
서부 중간정산 수요자 파악 왜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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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통령
| 2011.05.24 | 1490 | 0 |
3155 |
열시미 하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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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 2011.06.12 | 1490 | 0 |
3154 |
동서노조 대의원대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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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 2012.11.26 | 1490 | 0 |
3153 |
전문원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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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노
| 2018.03.30 | 1490 | 0 |
3152 |
전력노조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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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가
| 2016.04.24 | 1489 | 0 |
3151 |
엘리트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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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44
| 2011.12.13 | 1488 | 0 |
울산
2014.11.17조합간부들만 정산을 하고
중앙도 본부도 가만히 남의집 불구경하듯 있고
스스히 무너지는 발전노조를 인정할까봐
아무런 해결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나요
당진도 정산한 간부들이 있다고 합니다
명단을 밝혀 조합원자격을 박탈해야합니다
파업당시 일부 지부장들이 파업대오을
서서히 무녀뜨렸죠...그때와 별반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당진지부장
2014.11.17당진지부장입니다.
저를 포함해서 현 조합간부는 정산한 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DC형으로 전환한 조합간부도 없습니다.
유언비어 날조하지 말기를.....
울산
2014.11.17제대로 밝혀야 조용해지지 않겠습니까
당진지부장
2014.11.17이영우조합원은 현 조합간부 아닙니다.
울산
2014.11.17있는 조합원인데 퇴직금중간정산을 중앙지침을
어기면서 해도 됩니까. 그조합원은 지금 현 조합간부가
아니라서 상관없다는 것입니까
발전노조는 이리저리 귓퉁이에서 부셔지고
있다는것을 느끼겠습니다
당진조하번
2014.11.17예전에 조합간부 한 사람이 정산받았는지 말았는지를 왜 당진지부장한테 따지는지 모르겠네요.
울산
2014.11.17이런 조합원과 같이 간다는것은 배가 스스히 침몰하는거와
별반 다르지않습니다
울산
2014.11.17동서도 손가락 꼽을날도 멀지않은것 같습니다
교로리
2014.11.17나몰라라 대접받는 조하번 입니낀
당진지부장요
태화강
2014.11.17사람망가지는것 한순간인지....
원래 그런부류이었는지..
괭이랑 다른줄 알았더만
울산조합원
2014.11.17본인한테 직접물어본것은 아니지만 옆지기한테 확인한 내용입니다
인신공격을 하길래 안타까와 오지랖을 펼쳐봤습니다
허탈
2014.11.17옆지기님한테 속일수도 있지않겠어요
조합원
2014.11.18옆지기님이 가련하게 여겨집니다
동서조하번
2014.11.18차렸는가
그렇게 살지마소
처자식한테 부끄럽지 않소.
이런사람이 제식구한테 진실성이 있기나하겠는가!
교로리
2014.11.18옆지기얘기까지 나오는거보니..
남의것을 탐했다고 할때 그때 알아봤구먼유
서부
2014.11.18사생활까지 들쳐내지마십시요
간만에 들어와보니 말 그대로 개판이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