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당진에서도 퇴직금정산한 발전조합원 있습니까? 조용한 당진을 왜 시끄럽게 만든는지..

당진 2014.11.15 조회 수 1209 추천 수 0
울산처럼 명단을 알려주십시오
이건 원....

16개의 댓글

Profile
울산
2014.11.17
조합원들은 제대로 알지도 못한채
조합간부들만 정산을 하고
중앙도 본부도 가만히 남의집 불구경하듯 있고
스스히 무너지는 발전노조를 인정할까봐
아무런 해결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나요
당진도 정산한 간부들이 있다고 합니다
명단을 밝혀 조합원자격을 박탈해야합니다
파업당시 일부 지부장들이 파업대오을
서서히 무녀뜨렸죠...그때와 별반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Profile
당진지부장
2014.11.17
@울산

당진지부장입니다.

저를 포함해서 현 조합간부는 정산한 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DC형으로 전환한 조합간부도 없습니다.

유언비어 날조하지 말기를.....

Profile
울산
2014.11.17
@당진지부장
옛간부인 토마토 이양우라는 조합원의 소문은 뭐입니까
제대로 밝혀야 조용해지지 않겠습니까
Profile
당진지부장
2014.11.17
@울산

이영우조합원은 현 조합간부 아닙니다.

Profile
울산
2014.11.17
@당진지부장
엿간부이면 발전노조뿌리에 상당히 깊은 조예가
있는 조합원인데 퇴직금중간정산을 중앙지침을
어기면서 해도 됩니까. 그조합원은 지금 현 조합간부가
아니라서 상관없다는 것입니까
발전노조는 이리저리 귓퉁이에서 부셔지고
있다는것을 느끼겠습니다
Profile
당진조하번
2014.11.17
@울산

예전에 조합간부 한 사람이 정산받았는지 말았는지를 왜 당진지부장한테 따지는지 모르겠네요.


Profile
울산
2014.11.17
@울산
중앙지침을 무시하고 위반한 조합원은 자격을 박탈해야 합니다
이런 조합원과 같이 간다는것은 배가 스스히 침몰하는거와
별반 다르지않습니다
Profile
울산
2014.11.17
@울산
본인이 밝혀야겠네요.울산지부장처럼..
동서도 손가락 꼽을날도 멀지않은것 같습니다
Profile
교로리
2014.11.17
@울산
그조합원은 당진소속이 아닙니까
나몰라라 대접받는 조하번 입니낀
당진지부장요
Profile
태화강
2014.11.17
@교로리
이직원 당진가서 별짓을 다하는가보네
사람망가지는것 한순간인지....
원래 그런부류이었는지..
괭이랑 다른줄 알았더만
Profile
울산조합원
2014.11.17
@울산
옆으로 옆으로 물어 물어보니 퇴직금중간정산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본인한테 직접물어본것은 아니지만 옆지기한테 확인한 내용입니다
인신공격을 하길래 안타까와 오지랖을 펼쳐봤습니다
Profile
허탈
2014.11.17
@울산조합원
본인한테 물어봐야 정확하지 않겠습니까!
옆지기님한테 속일수도 있지않겠어요
Profile
조합원
2014.11.18
@허탈
그직원 옆지기한테 이리저리 속이는가봅니다
옆지기님이 가련하게 여겨집니다
Profile
동서조하번
2014.11.18
@조합원
조합간부들이 조합을 위해 일하는것처럼 하듯이 결국에 본인 실속만
차렸는가
그렇게 살지마소
처자식한테 부끄럽지 않소.
이런사람이 제식구한테 진실성이 있기나하겠는가!
Profile
교로리
2014.11.18
@동서조하번
갈때까지 갔구나
옆지기얘기까지 나오는거보니..
남의것을 탐했다고 할때 그때 알아봤구먼유
Profile
서부
2014.11.18
@교로리
게시판글들이 넘 지저분합니다
사생활까지 들쳐내지마십시요
간만에 들어와보니 말 그대로 개판이로세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171 성과연봉제, 공공기관 노동자에 치명적-공공기관 성과연봉제를 해부한다 성과연봉제 2012.08.25 2502 0
3170 통상임금 소송 노사합의 6 노무라인 2012.08.24 1798 0
3169 새 책! 『메이데이 ― 노동해방과 공유지 회복을 위한 진실하고 진정하며 경이로운 미완의 역사』 피터 라인보우 지음, 박지순 옮김 갈무리 2020.05.19 2430 0
3168 항의하는 직원은 선물을 주고 있다. 박수홍 2012.08.27 995 0
3167 발전공기업, 화학 등 소수직군 발전으로 흡수 의견분분 1 전기신문 2012.08.27 1938 0
3166 10월 국정감사 앞두고 전력산업구조개편 논란 재점화 전기신문 2012.08.27 1100 0
3165 칠레 노총선거, 베네수엘라 가장 평등, 뜨거운 냉각수의 핵발전소 노동과정치 2012.08.28 1102 0
3164 궁핍과 곤란에 처한 때야말로 바다 2012.08.27 814 0
3163 강제이동 남부발전이 일,가정 양립기업문화?? 4 열받아 2012.08.28 1525 0
3162 노동대학으로 오세요!!! 문정은 2012.08.29 891 0
3161 최근 사업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직장폐쇄는 위법 매일노동 2012.08.29 831 0
3160 [성명]재능교육 사측의 기만을 규탄한다 관악 사회대 2012.09.07 856 0
3159 퇴직금누진제 폐지....발전사분사.....연봉제.... 허탈 2012.08.28 1588 0
3158 발전노조 해복투는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다. 4 노조원 2012.09.17 1720 0
3157 에너지와 노동조합 3 제2발 2012.03.08 790 0
3156 [경제와 세상] 노동이 빠진 복지 논의 강신준 2012.03.09 725 0
3155 6대 집행부 출범식 사진을 보며 하나가 되어 2012.03.09 1155 0
3154 가스공사지부 쟁위행위 찬반투표 실시 매일노동 2012.09.05 800 0
3153 박전익 조합원 부당징계 철회를 위한 일일호프!! 3 당진 2012.08.30 1303 0
3152 (국정감사) 민간대기업 발전사업 진출 확대 우려 제기 조합원 2012.10.12 1392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