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래댓글에 보니 지부위원장중에 퇴직금 중간정산 받은 위원장있다고 하는데 누구인지

조합원 2014.11.10 조회 수 1925 추천 수 0
밝혀주시고 헛소문이라면 유언비어를 올린 사람을 공개적으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댓글에서 박영주위원장 얘기가 나온것 보니 동서인것 같은데..
더이상 조합원들을 우롱하는 일들이 더이상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12개의 댓글

Profile
퇴직금
2014.11.10

남동에서 찾아보시지유

Profile
중간정산
2014.11.10

발전노조 지부위원장중에서 퇴직금 중간정산 받은사람 누구게?

많이 있을듯한데~~

Profile
동서
2014.11.10
@중간정산
동서에도 있는가보네
거참 ...우롱을 하는건지
우롱을 당하는건지
누가 속 시원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소속이랑 이름요...
확 낯짝에다 똥물이라도 ..
성과금 지급도 정확히 알려주시기를
발전조합원은 불지급 이라니 차별지급한다느니...
지부장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지부사무실은 잠겨 있고
Profile
담당자
2014.11.10

발전노조 지부장과 간부들 대부분이 퇴직연금 중간정산 다들 받았어요. 그것도 시간외 높여서 어마어마하게 받았지요. 처음에는 퇴직연금 도입을 그리 반대하더만 다 받더라고여. 겉다르고 속다르지요.

Profile
동서조합원
2014.11.10
@담당자
아 글씨~~누구냐고요
소속이랑 이름대시요
그래야 기업노조로 넘어가던지 말던지 하지여..
울산 누구 누구
당진 누구누구
호남 누구누구
대시요
조합원들이 봉인줄 알고 낯바닥 철면피 깔은 인간들 누구인줄 알아봅세
Profile
갈등
2014.11.10
@담당자
이말들이 사실라면 발전노조 조합원들 많이들 옮기겠네.
이율배반적 행동들을 한 간부들은 앞에서만 발전노조를 외치고
뒷에서는 기업노조 덕을 봤다는것인가
Profile
퇴직
2014.11.10

퇴직금 중간정산

각사별로 지부장 및 집행간부들 많이 받았습니다.


Profile
담당
2014.11.10

발전노조 조합간부는 퇴직금 중간정산 받으면 안되나여?

결의를 했나요?

Profile
울산조합원
2014.11.10
@담당
조합원들은 받지도못하게 하고서는 조합간부들만 몰래 받았으니 문제지...
해명하시오
울산지부위원장
Profile
조합원
2014.11.10
@담당
발전조합원들은 왜 중간정산을 못했는디~~
이런 ...
Profile
동서
2014.11.10
@담당
결의를 안했으니 뒷구멍으로도 실익을 챙기면 된다
이건 가요
그렇면 산별과 본부는 왜 반대를 했습니까
조합원들과 같은 행동을 취하지 않고
내실익을 쫓아서 본부와 상반된 행동을 하는것이면
지부위원장자리에 있는것이 정도가 아닌줄 압니다
사퇴를 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Profile
정산
2014.11.11

퇴직금 정산 받은 위원장은 중앙의 방침을 따르지 않고 조직원들의 사기를  저하시켰기이

조직파괴 및 규약위반입니다. 자진 위원장직을 사퇴하던지 아니면 중앙은 책임을 물어야만 한다

똑똑히 보고있겠다 정상적인 징계가 이루지지  않으면  울산에서는 더이상  발전노조는 없다

아니 동서에서는 발전노조는 없는 것이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89 지하철노조는 NO 일본 운동하는데.... 1 토왜화이또 2019.07.27 5512 0
5488 신입 109명 전원 남부노조 8 하동 2013.07.12 5496 0
5487 남동 장도수 사표 냈다던데.. 4 사실 2013.05.08 5490 0
5486 울산의 위대한 갑의 소식은 ? 5 YTN 2013.06.27 5484 0
5485 회사별 성과급 지급율 3 성과급 2013.06.25 5442 0
5484 학자금 폐지 못한다!! 8 발등찍기 2014.01.15 5411 0
5483 자랑스런 발전노동자?? 2 꼴깝을해라 2014.02.04 5383 0
5482 풍력단지 속도낸다 동대산 2013.05.03 5367 0
5481 통상임금 소송 모집 다시 해주세요 21 통상임금 2013.12.18 5358 0
5480 중부의 소는 누가 키웁니까 ? 9 2011.02.21 5358 0
5479 힘이 없어도 은폐와 억압에 대한 저항을 포기 할 수 없습니다. 2011.02.14 5354 0
5478 전력산업과 한미FTA(부제:송유나님의 글을 읽고에 대한 부록 및 박종옥 집행부의 질의에 대한 촌평) 이상봉 2012.07.14 5332 0
5477 공기업평가 결과 2 머냐이게 2013.06.18 5318 0
5476 다중지성의 정원이 10월 10일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7.09.26 5286 0
5475 ★중부발전에는 아직도 골품제도가 존재하는가? 6 신보령 2011.02.28 5286 0
5474 하동지부장님!!! 너무 힘듭니다. 9 섬진강 2011.02.24 5265 0
5473 울산화력 설명회 1 울산화력 2011.02.16 5264 0
5472 한전과 퇴피아 국민청원 도서지부 1 전덕일 2019.10.14 5260 0
5471 B등급 이하는 성과급 없다? 7 경영평가 2013.06.17 5252 0
5470 노동조합의 자발적????? 관제데모 2 승만 2013.07.12 524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