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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청소년 인권학교

인권연대 2014.11.07 조회 수 625 추천 수 0



<강사 소개>

하종강
한겨레신문 객원논설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한울노동문제연구소 소장과 성공회대 노동아카데미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1994년 ‘항상 떨리는 처음입니다’로 제6회 전태일 문학상을 받았고 저서로 <그래도 희망은 노동운동>, <길에서 만난 사람들>, <아직 희망을 버릴 때가 아니다>, <21 세기에는 지켜야 할 자존심(공저)> 등이 있다.

오인영
19세기 자유주의 연구로 고려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고려대 역사연구소 연구교수로 있다. 고려대 최우수 강의상인 <석탑강의상>을 10회 넘게 수상했으며, 논문으로는 「헤이든 화이트의 역사적 상상력」, 「자유주의의 진화과정에서 본 신자유주의」, 「어느 역사학자의 자기반성」 등이 있고, 「과거의 힘」, 「나라를 사랑한다는 것」 등을 번역했다.

선우현
현재 청주교육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마르크스와 베버, 푸코와 하버마스의 철학을 비롯한 주요 사회철학 유형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재구성하여 한국적 현실을 규명할 수 있는 ‘자생적 사회철학’ 모델을 모색하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사회비판과 정치적 실천> <우리시대의 북한철학> <위기시대의 사회철학> <한국사회의 현실과 사회철학> <자생적 철학체계로서의 인간중심철학> <평등> <홉스의 리바이어던> 등이 있다.

오건호
서울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민주노총 정책부장, 민주노동당 원래 정책전문위원으로 일을 했고 공공노조 부설 사회공공연구소에서 공공부문, 국가재정 등을 연구했다. 현재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의 공동운영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국민연금, 공공의 적인가 사회연대 임금인가>, <대한민국 금고를 열다>, <나도 복지국가에서 살고 싶다>가 있다.

조광제
철학 전문 시민학교 <철학아카데미>를 설립한 뒤 현재 상임위원을 맡고 있다. 주로 몸 철학, 예술 철학, 매체 철학 등의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의식의 85가지 얼굴> <몸의 세계, 세계의 몸> <주름진 작은 몸들로 된 몸> <발기하는 사물들> <인간을 넘어선 영화예술> <존재 이야기>등이 있다.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으로 일하는 인권운동가.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활동을 거듭하고 있다. 수사부터 재판, 형 집행에 이르는 과정에 대해 공부하고 사회적 발언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인권현안에 대해서도 실천 활동을 하고 있다. 성공회대 겸임교수, 광운대 외래교수이며, 저서로 <십중팔구 한국에만 있는!>,<검찰공화국, 대한민국>, <사람답게 산다는 것>, <청소년인권학교>(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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