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과급 90%.....

기분 2014.11.03 조회 수 1908 추천 수 0

오늘 이메일 여고보니  2등 이란다.

무엇을 주고 x등 인가?

 

얼마전 뉴스가 생각난다.

시위자 많이 연해한 사람이 대통련표장인가(?) 받았단다.

상받을 만한가 의문이 든다.

 

x등

그래서 90% 준단다.

좋은가?...

그래 90%는 향후 우리가 손해가 될 것을 감안해서 준건가?

 

이완용이 나라 팔아먹고 얼마을 받았더라?

인완용 손자가 국립대(몇년전) 교수 이고 정신대 할머니 돈벌로 갔다고 시부리던데....

 

공기업 특성상 정부 임금상승률 바꾸지 못하니까.. 다주자 그건가?

 

ㅅ누리당 언놈이 공기업 임금이 1억 넘는 사람이많만다고 하던데.....

그거  정부 인상률로 물가인상율 감안해서 정부에서 계속 인상한것  맛거든....

 

돈준다고 하니까 좋다.

그런대 기분은 참 더럽다.

 

5개의 댓글

Profile
조합원
2014.11.03
나도 좋아...돈을 준다는데
기분....욱
Profile
조합원2
2014.11.03

기분나뿐 돈, 회사 팔아먹고 받은돈...

절대 받지 맙시다.

Profile
조합원3
2014.11.03
@조합원2
너나 받지 마세요.
나는 받을랍니다
퇴직금정산도 못했는디
이것도 못받게 방해를 해야....
에휴....사공이 넘 많아 배가 산으로 가넹
난 제대로 갈끼..
Profile
ㅋㅋ
2014.11.03

이번 평가 솔찍히 사기죠..

동서 발전이 1등할 이유가 전혀 없죠...2등한 서부 발전이 1등해야 되고, 동서는 10등밖이 정상적인 평가 결과여야 하는데,

왜냐구요?? 재무 재표보면 부채비율 높고, 부채 대비 감축 목표도 적고, 감축 실적도 꼴랑 100%죠..

왜 동서가 1등했는지 모르겠어요...평가위원들이 다 등신인지..

객관적 지표를 보면 서부가 1등해야 되고, 동서는 등외이어야 정상인데, 이놈의 평가가 신뢰성이 없는 거라...

B/P한번 보세요..내용 아무것도 없음...

아마, 노조 탄압의 결과인듯...

국회에서 거론된 자메이카건, 최근 판결된 노조 탄압건 이런 것만봐도.

Profile
ㅎㅎ
2014.11.05
@ㅋㅋ

차암 넋빠지신 분이네

너가 1등 해야 정상이고 남의 회사가 1등 하면 사기냐?

평가위원들이 다 등신이라고?

에라이 거랑말코 싸아이코오 같은 넋빠진 분아

학력이 너 보다 뒤 쳐지냐? 경력이 뒤 쳐지냐?

그나마 겨우 발전회사에 들어온 걸 다행으로 생각하지 아니하고

평가위원이 어떻고 저떻고 씹어대냐, 기왕 자근자근 씹어서 네 이빨이나 닳아 문드러져라

노조탄압의 결과라고?

너 눈 앞에 보였으면 넌 즉시 에스엘피 임펠러에 던졌을게다.

타령 집어 치우고 세상 돌아가는 실정이나 좀 알아라.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470 왜? 사퇴 안하지... 2 이강이 2014.11.26 1088 0
3469 중부 현투위 대단합니다. 6 서부 2011.05.11 1089 0
3468 기업별노조, 어디쯤 가고 있나? 1 조합원 2011.11.01 1089 0
3467 서명에 동참해 주세요 5 서부 2011.05.08 1090 0
3466 남동 추진위 글을 읽고... 7 이건아니자나 2011.11.01 1090 0
3465 동서발전노종조합의 조합비 인상 지리산 2015.05.30 1090 0
3464 발전노조 선거운동 없냐 7 활동가 2016.03.11 1090 0
3463 남동위원장은 정면에 나서라 4 남동 2011.05.20 1091 0
3462 서부의 지정휴무에 대한 법해석 4 법리 2015.05.27 1091 0
3461 '불법 성과연봉제'에 공동 무효소송으로 맞불공공노련 오직 투쟁 2016.09.30 1091 0
3460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19 동서토마토 2011.10.18 1093 0
3459 야근 자주하면 심장병 위험 80% 높아진다 교대근무 2012.09.13 1093 0
3458 한일병원 식당에서 일하다 해고된 노동자들이 병원 로비에서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다. 1 해결해 2012.04.16 1094 0
3457 같이 죽자! ! 2011.11.01 1095 0
3456 한겨레, 상여금‧수당 ‘통상임금’으로 인정했다 보도 2014.07.16 1095 0
3455 민간기업형 퇴출, 성과보상제도를 도입한 석유공사의 사례 1 조합원 2012.12.06 1097 0
3454 서부서명결과는 어찌되었나요? 8 서명결과 2011.05.12 1098 0
3453 실업률 24%, 급진좌파연합 긴축반대, 좌파정당 건설, 폭력사태 노동과정치 2012.05.14 1098 0
3452 2번의 파업, 5대 집행부 선거 그리고 회사의 지배개입 - (2) 2 민주노조 2011.11.17 1098 0
3451 Respect! 문재인 2017.05.19 109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