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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188호]동서!! 드디어 '성과연봉제' 찬반투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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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4.12.15 | 1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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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187호] 남부발전의 발전노조에 대한 치졸한 임금차별, 철퇴를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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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4.12.09 |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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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186호] 박근혜 정부의 2단계 공공기관 정상화 공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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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4.11.25 | 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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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185호]공공기관 복지 축소 VS 공무원 연금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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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4.11.12 | 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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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184호] 법원, 동서발전 부당노동행위 인정 및 손해배상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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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4.10.28 |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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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183호] 사라진 통상임금, 2014년 남부노조 임금협약(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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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4.10.15 | 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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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182호]남동노조 추가교섭(안) 부결되어야, 임금체계개편과 민영화 저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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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4.10.06 | 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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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181호] 누구를, 무엇을 위한 성과연봉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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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4.09.30 | 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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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180호] 공공기관 정상화는 서막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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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4.09.24 | 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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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36호]퇴직연금 의무화 논란과 현재 시점의 DC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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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4.09.15 | 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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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소개 팜플렛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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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4.09.04 | 5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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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특보6호] 퇴직금 삭감, 압도적인 반대로 우리의 삶을 지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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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4.08.24 | 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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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특보5호] 남부발전 노동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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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4.08.22 | 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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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179호] 아프리카에는 에볼라가, 발전에는 직권조인이 창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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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4.08.21 | 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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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178호] 복지축소, 일부 양보/포기로는 결코 멈추지 않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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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4.07.21 | 1086 |
307 |
[발전노동자 특보4호] 규약도 조합원도 무시하는 동서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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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4.07.06 | 892 |
306 |
[발전노동자 특보3호]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압도적 가결을 호소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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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4.07.02 | 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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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특보2호]기만적인 잠정합의(안), 압도적으로 부결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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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4.07.01 | 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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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177호]독특한 정신세계에 맡겨 버린'남동단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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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4.06.30 | 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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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특보 1호] 남동! '임금체계개편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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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4.06.23 | 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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