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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남동본부의 기업별조직전환 투표공고는 철회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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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1.09.30 | 1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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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6월1일 공공부문 노동자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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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3.05.24 | 1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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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149호]발전기 정지 책임전가! 경영진은 본질을 숨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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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2.05.09 | 1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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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속보 41호] 전사모는 해체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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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09.07.08 | 1681 |
338 |
[웹진30호]발전노조는 전력(발전) 민영화 저지 투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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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3.08.08 | 1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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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선전전] 공공운수연맹 신문(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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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선전실
| 2008.06.17 | 1678 |
336 |
[쟁대위속보 2호] 회사 경영진, 대리인의 뒤에 숨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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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08.11.06 | 1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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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퇴직’을 가장한 ‘정리해고’, 강제퇴직 결사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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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09.02.23 | 1666 |
334 |
[쟁대위속보6호] 제6차 대표교섭 중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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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08.12.04 | 1660 |
333 |
[쟁대위속보 43호] “8년간 지켜온 민주노조의 깃발” 더 단단히 움켜잡고 투쟁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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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09.07.22 | 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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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신문 21호 (9/30 발행))-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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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선전실
| 2008.09.29 |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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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148호]안전사고 후속조치보다 언론 동향에 더 목메는 남동발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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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2.04.17 | 1645 |
330 |
[발전노동자 122호]함께 하는 투쟁은 반드시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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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0.06.14 | 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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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16호]임금협상 잠정협의안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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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1.12.13 | 1643 |
328 |
[발전노동자 110호] 선진화,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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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08.08.12 | 1634 |
327 |
[발전노동자 웹진 01호]우리는 회사의 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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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0.10.22 | 1631 |
326 |
[발전노동자 114호]제1차 권역별 지부장 토론회 개최(10/1출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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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08.09.30 | 1627 |
325 |
[쟁대위 속보 1호]투쟁계획 확정 및 중앙쟁대위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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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08.11.04 | 1621 |
324 |
[쟁대위속보 47호] 7000조합원의 마음을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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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09.08.19 | 1616 |
323 |
[신문25호] 발전직군과 싸워라!? 동서 전직원 연봉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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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2.08.02 | 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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