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발전노조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발전걱정 2014.08.16 조회 수 1439 추천 수 0
작금 기업노조의 행태를 보면 가관이다. 직귄조인은 말할것도 없고 조인내용마져도 모로쇠로 배째라 하고 있다 발노위원장들은 이 사태를 방관하지 말고 적극나서서 조합원들의 알 권리를 찾아주어야 할 것이다 또한 잘못된 노동조합 선택을 바로 선택할 수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진정으로 조합원을 위한 행동을할 때 힘있는 발전노조로 되살아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3개의 댓글

Profile
조합원
2014.08.16
기업별, 회사노조 비판 무능력 지적만으로 발전노조로 옮겨라 좋은데 발전노조도 스스로 변화를 주어야 하지 많는지.
Profile
발전
2014.08.19

발전노조? 지금 이만큼 하고 있는 것도 기적에 가깝다


타임오프가 제대로 되나?

중앙에 본부집행부는 커녕, 실장도 안할려고 해서 집행부 꾸리기도 어렵다

거기다 자기들은 능력도 안되면서 잔소리나 비판하는 사람들은 많아서. 

pd 계열이 늘 그렇지만...조금의 빈틈도 허락하지않고 까대는..


조합비소송 승소 부터, 통상임금 소송, 기적같은 조직 복원, 남부의 균등분배..

거의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고 있다.


옛날. 발전노조가 지금 집행부의 반에 반이라도 했으면,....

이런 꼴은 안당했을 거다




Profile
맞아요
2014.08.19
@발전

이런 분들 여기 있기 아까워요.

국회나 청와대로 보내여됩니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050 증세, 없는 복지 1 증세 2015.01.23 1253 0
3049 17년 전통의 마르크스주의 포럼: 맑시즘2017에 초대합니다! 맑시즘 2017.06.19 1253 0
3048 서부 그날 이후 진행은? 4 서부 2011.05.17 1254 0
3047 현투위가 뭐야 위원장 얼굴이나 보자 3 도다리 2011.05.19 1254 0
3046 흔치않은 기회 발전인 2011.12.07 1254 0
3045 발전노조의 미래을 보는것같다..... 5 조합원 2012.02.09 1254 0
3044 필수유지 다시 지정하라 3 교대 2015.04.14 1254 0
3043 퇴직연금 문제 종결자 오발마 2011.04.30 1255 0
3042 제10기 민주노총 서울본부 법률학교를 개최합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 2013.02.28 1255 0
3041 ★ (경축)중부노조와 회사가 노사평화 선언 한답니다. 4 보령인 2011.11.01 1255 0
3040 KT노사 대규모 구조조정, 직원들의 마음은 참세상 2014.04.09 1255 0
3039 발전노조와 남동노조의 깃발을 걸자. 8 노동심판 2014.07.02 1255 0
3038 발전노조와 복수노조 8 산별 2011.06.07 1256 0
3037 중부본부장은 바로 사퇴 한다면서요 6 중부 2012.01.20 1256 0
3036 인생 그렇지요 1 서해SLP 2012.09.27 1256 0
3035 남동노조, 발전노조에게 또라이 같은 소리 6 남동조합원 2014.07.01 1256 0
3034 양재부씨의 양심과 노욕 5 한라봉 2011.06.02 1257 0
3033 박종옥은 부끄러운줄 알고 반성하라 5 발전사랑 2011.12.19 1257 0
3032 부재자투표 꼬옥 하세요 단두대 2012.11.24 1257 0
3031 새누리당 서상기 정보위원장도 국정원의 간첩조작건에 대하여 책임지고 사퇴해야 합니다 5 노동자 2014.03.12 1257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