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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하동소식 14-13호]"누구도 확인해 주지 않는 복지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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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10.20 | 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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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7-02호]발전소의 또 다른 비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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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7.04.21 | 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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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하동소식14-9호]시간외근무 수당 없는 초과근무는 강제노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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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9.19 | 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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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30호]임금협상이 나아가야 할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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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5.10.29 | 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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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12호]"한국남부발전 하동화력지회 창립 총회"(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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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09.18 | 782 |
482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19호]임금피크와 관련한 공문 수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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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5.07.02 | 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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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하동소식 14-6호]기업별노조 결국 한계를 드러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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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7.11 | 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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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8-03호]이동 마일리지 점수에 꼼수가 더해져서 인사 참사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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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05.17 | 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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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08-01호]사장 선임 발전노조 투쟁상황 보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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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02.09 | 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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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32호]임금체계 단순화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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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5.12.02 | 805 |
477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6-8호]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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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6.12.22 | 814 |
476 |
[남부발전본부] 제51차 남부발전본부 중앙위원회 회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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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04.26 | 819 |
475 |
[남부발전본부] 제52차 남부발전본부 중앙위원회 및 집행위원회 개최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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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05.14 | 826 |
474 |
[하동지부] [하동화력지부]하동소식 1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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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4.24 | 861 |
473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3호]성과연봉제 합의 권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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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6.04.21 | 872 |
472 |
[하동지부] [성명서]임금인상 보다 중요한 개인 MBO를 폐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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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6.12.21 | 872 |
471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22호]인사이동 정말 해결방안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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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5.07.17 | 876 |
470 |
[삼척지부] 2014년도 삼척화력지부 정기총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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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건설지부
| 2014.03.24 | 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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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성명서]무노동 무임금을 실시하듯 유노동 유임금도 준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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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6.12 | 888 |
468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18호]"2018 남부발전 직원 인사이동 제도개선 설문조사 결과보고"(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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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11.05 | 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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