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4월례강좌-우리의 이웃 장애인 그들은 왜 잘 보이지 않을까?

십시일반 2014.08.08 조회 수 899 추천 수 0

738368990_iOWJpSIY_B0A8C3E7C1F8C0CCBFF41 평등과 연대의 가치가 실현되는 사회를 만들기를 꿈꿉니다. 그 시작으로 우리의 이웃이지만, 감춰져 있는 이웃들을 만나려고 합니다. 8월 : 장애 이웃과의 만남 10월 : 성 소수자와의 만남                                                    을 우선 진행합니다. 시간되시는 분들은 참석하셔서 우리 이웃들의 얘기에 귀 기울이며,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는지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빈곤층, 청년실업자, 해고자, 탈북자 등 우리 사회에서 소외받고 있는 이웃들을 만나며, 함께 살아가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함께 찾아봅시다!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87 야간근무수당 개악되면... 7 동서 2011.06.21 3549 0
5486 날씨가 덥습니다. 1 여름 2011.06.21 1898 0
5485 노사관계 선진화에^^ 남부기업별 2011.06.21 2267 0
5484 남부지부장님들께 묻고 싶습니다. 11 남해바다 2011.03.02 4825 0
5483 회계 관련한 서부본부의 입장 2 서부본부 2011.07.06 1919 0
5482 10월에 통합노조 출범키로 … 예상보다 두 달 빨라 1 통합 2011.07.06 2145 0
5481 발전노조를 떠나 어디로 가는가? 5 2011.06.20 3155 0
5480 발전노조 조합원은 불행하다. 5 히히히 2011.06.20 3390 0
5479 윤동렬의 조직전환을 위한 엉터리 지부총회 공고 7 학암포 2011.07.06 2874 0
5478 이건 사기다 4 울산 2011.06.21 3054 0
5477 발전회사 성과급 1 발전회사 2011.06.21 4678 0
5476 남부 기업별 노조는 사측의 공작이다. 35 남부사측개입 2011.06.21 4823 0
5475 코끼리가 되지마십시오. 1 아기코끼리 2011.04.03 2425 0
5474 황창민씨가 올린 글에 대한 반박문 숲나무 2011.07.12 3060 0
5473 [호소문] 진실을 말합니다. 서부본부 2011.07.10 3137 0
5472 서부본부 지부투표총회 근거의 부당성 바다좋아 2011.07.11 2291 0
5471 퇴직금정산,임금인상분 다 못받게됐다. 전기사랑1 2011.07.11 5685 0
5470 기업별노조 조합원들을 탄압에 내몰고 있다 조약돌 2011.07.12 2845 0
5469 우리들의 현실 1 표현의자유 2011.03.28 2527 0
5468 복수노조의 근본 취지를 왜곡해선 안 된다. 황창민 2011.07.09 1894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