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부, 대학 학자금 제도

개탄 2014.08.05 조회 수 1625 추천 수 0

서부, 대학 학자금 제도는 어찌 되어가는지요?

위원장이 설명다니면서, 장학금 제도로는 하지 않는다고 했으며

장학금 제도로 하게 되면 농약 먹고 죽는다고 했는데,

농약 먹고 죽는 일은 없도록 장학금제도로는 하지 않겠죠

누구 아시는분 얘기해 주세요.................

11개의 댓글

Profile
농약
2014.08.05

글쎄요... 농약먹고 죽을일 생길 것 같은데.... 용한이성 옆에 엠블란스 항시 대기시켜야 할 듯....

Profile
개쉐이
2014.08.05

개쉐이... 학자금 건들기만 해봐라.. 농약이 아니고 주딩이를 꼬매버려야 돼...

Profile
소문
2014.08.05

벌써 장학금 제도로 합의해줬다는 소문이... 서부노조 아들아... 중앙에 얼렁 확인해봐...

Profile
소문2
2014.08.05

서부가 가장 후퇴된 안으로 합의해줬다는 소문....

Profile
답답이
2014.08.05
중앙의 말은 못믿겠고 지부장들은 답이없고
답답합니다.
Profile
서부
2014.08.05

한학기에 2백 4십씩 주기로 했다고 알고 있는데요  아닌가?

Profile
용하니
2014.08.06

용한이 농약 주스 예약... 김용한과 함께 하는 등신들도 같이 원샷 하길...

Profile
최악
2014.08.06

기억합시다... 복지기금 계열 노조측 주임이사 최순길, 이사 남기덕, 오재환 니덜 다 디졌어...

Profile
최악
2014.08.06

기억합시다... 복지기금 계열 노조측 주임이사 최순길, 이사 남기덕, 오재환 니덜 다 디졌어...

Profile
역시
2014.08.06

역시 서부노조는 발전노조를 실망시키지 않는구만... 고마워요.. 조합원 잘 먹을께요.. 어부지리에요..

Profile
학암포
2014.08.06

이제 정말 연봉제만 남았구만... 이 일로 득보는 넘들은 노무팀만 득보겠네...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더만...

복수노조되니까 아주 지리멸렬 해지는 구만.. 발전노조는 조합원 머리수 따먹기나 하고 앉았고, 서부애덜은 사기치면서 어용짓이나 하고 앉았고... 이참에 둘다 해체해라... 노조가 무슨 소용이냐... 빙신들... 야 강동술이 아주 가입원서 받으면서 신났더라... 조합원 니덜 말 안듣고 좆되니까 기본 좋냐.. 적당히 해라...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390 기호일보6.6/민주노총여성연맹 미화원임금 착복의혹 배상훈 2012.06.06 1218 0
3389 한국경제의 위기, 새누리당 노조, 강만수 노동과정치 2012.06.07 1230 0
3388 연봉제 는 반대 2 남부 2012.06.07 1784 0
3387 중간정산 6월30일 전에 꼭 해주세요!! 6 간곡한 심정 2012.06.08 2115 0
3386 장기사택세입자 3 세입자 2012.06.08 2604 0
3385 전기요금 이번엔 원가회복 지경 2012.06.11 992 0
3384 간접고용 폐지, 현대차 주말 44시간 연속노동, 스페인 구제금융 노동과정치 2012.06.11 1101 0
3383 29만원 할아버지 1 연희 2012.06.12 1048 0
3382 국가부채 1300조원 국민분산, 스페인 특혜금융, 첫 석탄민자발전 승인 노동과정치 2012.06.12 1169 0
3381 "직무순환제 때문에 퇴사·이직 많이 고려" 뺑뺑이 2012.06.12 1500 0
3380 전력산업 민영화 코 앞에, 1개월 알바가 현대차 만든다. 노동과정치 2012.06.13 1580 0
3379 공기업 경영평가 10 중부 2012.06.13 3484 0
3378 노조탈퇴 유도한 사용자, 노조에 위자료 지급하라 4 발전은 2012.06.14 1666 0
3377 우리 중부의 김본부장님 여전히 1 신보령 2012.06.15 1757 0
3376 성과급 지급율 2 서부노조 2012.06.15 2881 0
3375 임금청구소송은 언제 하나요? 무식이 2012.06.16 1321 0
3374 민노총 민중 2012.06.18 1103 0
3373 그리스 총선 결과, 민영화대응연석회의 구성 노동과정치 2012.06.18 865 0
3372 택시사업주가 지원하는 파업, 프랑스 좌파연대의 총선 압승 노동과정치 2012.06.19 1183 0
3371 성과연봉제 도입되면 이렇게 될까요? 성과 2012.06.19 1289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