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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본부

본부장서신)투표는 해야합니다.

중부본부 2014.07.28 조회 수 725 추천 수 0

투표는 해야됩니다! 찬성이던 반대이던 투표는 해야합니다.

온라인(문자)투표만 잘하면 모든 것을 우리가 결정할 수 있습니다. 회사의 개인동의서는 무용지물이 됩니다. 실명 동의서 보다 월등히 앞서는 합법적인 것이며, 비밀 투표권을 행사하는 것입니다. 복지축소를 비롯한 퇴직금 삭감, 통상임금 삭감, 임금피크제, 연봉제 등도 투표로 막을 수 있습니다. 투표로 되찾을 수 있습니다.

1. 찬,반의 비밀이 보장된 비밀투표입니다.

투표자가 찬성을 했는지 반대를 선택했는지 투표의 관리,집계하는 주체도 전혀 알수 없도록 공인된 전문 프로그램을 도입하였습니다. 문자가 오면, 찬성반대 숫자를 읽어들인뒤 찬반에 카운터 된후 투표인 명부만 남습니다. 투표자의 찬반여부는 프로그램 자체에도 남지 않습니다.

2. 중부발전에 재직하고 있지 않은 사람은 투표시 무효처리되도록 프로그램 하였습니다.

3. 중복투표가 되지 않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는 공인 선거 프로그램입니다.

4. 투표 관리와 집계를 중부발전 소속직원인 발전노조 중부본부장 단 1인 만이 하고 있습니다. 발전노조 소속 어느 누구도 프로그램 자체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5. 온라인(문자)투표가 회사와 중부노조의 기명 동의서보다 법적효력에서 월등히 앞서는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근로자의 과반이 없는 상태에서, 나의 노동조건은 간부를 포함한 우리 개인들이 함께 결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간부들도 투표해야 합니다. 투표만 잘하면 이모든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7월31일 까지 진행되는 찬반 문자 투표는 개인의 자유가 보장된 비밀 투표입니다.

{013-3366-3606 으로 취업규칙 변경에 찬성: 1번, 반대: 2번을 문자로 보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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