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사주를 받은 사리사욕에 물든 소인배들이
기업별 노조 선택 투표를 강행하자
위기에 몰린 발전 본부위원장이 동시에 투표를 실시
발전 77%, 기업 22%의 결과가 나왔다.
간부들이 투표해달라고 협박하고 애원했던
회사노조 투표에서조차
발전 65% 기업 35% 였다
이때부터 회사와 회사노조의
광기와 발악이 시작되었다
직원들에 대한 협박과 회유, 애원
근무시간 중 회사노조에 의하여
간부들 앞에서 강요되는 가입신청
많은 직원들이 민주주의도 헌법도 무시하는
이명박 정권의 미친 칼에 피를 흘리며
회사노조에 가입하였다
그리고 그런 부정한 정권과 회사와 회사노조의
법과 상식과 양심을 무시한 범죄행위는
기어코 오늘 발전인들을 짓밟는
흉기로 쓰이고 있는 것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3670 | 한미FTA 통과되면 공기업은 모조리 000증권이 사들인다? |
![]() | 2011.11.17 | 1014 | 0 |
3669 | 시대라는 한계, 자각하고 넘어서야 |
![]() | 2012.06.01 | 1014 | 0 |
3668 | 부산지하철노조 임금피크제 퇴출제 도입 막았다 1 |
![]() | 2015.07.16 | 1014 | 0 |
3667 | 지지합니다~ |
![]() | 2017.05.17 | 1014 | 0 |
3666 | [대선특보 7호] 멈추지 말고 노동자 독자정치를 향해 전진하자! |
![]() | 2012.12.18 | 1015 | 0 |
3665 | [발전노조 남부본부] 소식지(성명서 포함) "부당징계(해고) 철회! 성과연봉제 반대!" |
![]() | 2011.11.22 | 1015 | 0 |
3664 | 발전노조 재선거 하라 6 |
![]() | 2011.06.04 | 1016 | 0 |
3663 | 임금협상이나 빨리빨리 합시다.///징계같은것은 나중에 하고 조합원들이나 손해없게 빨리 빨리합시다 1 |
![]() | 2011.11.07 | 1016 | 0 |
3662 | 구속 3년, 한상균 쌍용차노조위원장 눈물의 출소 |
![]() | 2012.08.05 | 1017 | 0 |
3661 | 사건 2 (조직 질서 문란행위) 2 |
![]() | 2011.12.25 | 1018 | 0 |
3660 | 박종옥 집행부! 염치까지 버렸나? 9 |
![]() | 2012.01.01 | 1018 | 0 |
3659 | 임금피크제 |
![]() | 2014.12.04 | 1018 | 0 |
3658 | 서부 노사간 독자적인 임금교섭 진행 4 |
![]() | 2011.05.09 | 1019 | 0 |
3657 | 이길구 前 동서발전 사장, 형사처벌해야 4 |
![]() | 2014.11.19 | 1019 | 0 |
3656 | 신입직원 많이 채용하시는군요 |
![]() | 2012.04.25 | 1020 | 0 |
3655 | 게시판이 쓸쓸하네 |
![]() | 2016.01.30 | 1020 | 0 |
3654 | ★★발전노조의 미래을 위하여★★ |
![]() | 2011.12.21 | 1023 | 0 |
22%가 77%의 생존권을 짓밟았다 |
![]() | 2014.07.17 | 1023 | 0 | |
3652 | 홈페이지 잘보고갑니다 |
![]() | 2011.12.12 | 1025 | 0 |
3651 | 왜 지금 징계일까? |
![]() | 2011.11.15 | 1026 | 0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