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2%가 77%의 생존권을 짓밟았다

회사노예노조 2014.07.17 조회 수 1023 추천 수 0

회사의 사주를 받은 사리사욕에 물든 소인배들이

기업별 노조 선택 투표를 강행하자

위기에 몰린 발전 본부위원장이 동시에 투표를 실시

발전 77%, 기업 22%의 결과가 나왔다.

간부들이 투표해달라고 협박하고 애원했던

회사노조 투표에서조차

발전 65%  기업 35% 였다

 

이때부터 회사와 회사노조의

광기와 발악이 시작되었다

직원들에 대한 협박과 회유, 애원

근무시간 중 회사노조에 의하여

간부들 앞에서 강요되는 가입신청

많은 직원들이 민주주의도 헌법도 무시하는

이명박 정권의 미친 칼에 피를 흘리며 

회사노조에 가입하였다

 

그리고 그런 부정한 정권과 회사와 회사노조의

법과 상식과 양심을 무시한 범죄행위는

기어코 오늘 발전인들을 짓밟는

흉기로 쓰이고 있는 것이다.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390 박종옥 위원장 그냥 회사명퇴 해라 11 노민추 2012.01.25 1673 0
3389 에너지 소비 '저소비형 국가'로 전환 지경 2012.01.26 749 0
3388 헌법의 환상과 현실 1 제2발 2012.01.26 741 0
3387 사상이 불온하면 취업할 수 없다 (동서발전회사 취업규칙) 1 제2발 2012.02.01 1471 0
3386 도대체 어쩌자는 것입니까? 8 민주노조 2012.01.31 1388 0
3385 특수작업수당... 1 별정직 2012.01.26 1352 0
3384 인간의 품위를 유지할 수 없는 근로기준법 (법과 노동조합 3) 1 제2발 2012.01.27 941 0
3383 박종옥 전 위원장 보시오 10 현장 2012.01.27 1465 0
3382 [공고]제42차 정기중앙위원회 소집공고 7 김재현 2012.01.27 1202 0
3381 사회 실천연구소 겨울 정치강좌: 한국정치사회의 문제적 문제 사회실천연구소 2012.01.27 813 0
3380 안녕들 하신가(양아치의 지적사항에 대한 답변) 4 이상봉 2012.01.27 1213 0
3379 박종옥위원장은 발전노조위원장직을 중도에 포기하면 안된다..아직까지 조합원들의 퇴직금중간정산 연봉제가 아직 남아 잇으니 해결을 하고 그만 둘려면 그만 두야지...아직은 안돼 2 조합원 2012.01.28 1030 0
3378 참관인이 보고하는 위원장 불신임 이후 조합활동 경과 1 참관인 2012.01.28 972 0
3377 김대중 정권 때부터 모진 고문을 당하고 노동꾼 2012.01.28 1260 0
3376 hannover...king...udolipeck...개좆만한 새끼야...똓똒히 봐라...!~ 2 geosanq 2012.01.28 951 0
3375 동서에서 시행한 드래프트제 갑자기 생각나네? 드래프트제 동서조합짱 2012.02.07 1080 0
3374 ■■ 동서발전산업노동자의 참 선배란 ■■ 2 동서조합원 2012.02.07 1322 0
3373 정리해고와 탄력`변형근로를 인정하는 근로기준법 제2발 2012.01.30 1028 0
3372 통상임금관련 중부노조 입장 1 중부가 2012.06.03 1859 0
3371 5년은 족히 걸리는 통상임금소송으로 사기치지말라 7 브로커법률원 2012.05.28 2460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