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부인이여 이제 일어나자.

서부인 2014.07.15 조회 수 1410 추천 수 0

1. 대학학자금 지원제도 변경 → 평균대학생 학자금 700만원의 60% 지급

2. 퇴직금 평균임금 산정방식 변경 → 평균임금 제외

3. 중고학자금 지원제도 변경 → 공무원 수준

4. 장기근속격려금→전액폐지

5. 경조사비 지원제도 변경→ 축소

6. 단체보험 선택적 복지 → 통합운영

7. 산재보상액 과 치료비 차액 보상→ 산재법에 다라 70%만 지급

8. 질별휴가제도→ 축소

9. 장기재직휴가 → 폐지

10 퇴직준비휴가 →  폐지

11. 경조휴가제도 → 공무원 수준으로 변경

12. 순직조위금→ 폐지

13. 휴직제도→ 축소

14. 약정휴일 변경→ 사창립, 노조창립기념일 폐지

15. 조기퇴직자 퇴직금→ 추가 지급 금지

16. 퇴직예정자 대상 기념비→  폐지


노사합의회 한방에 모두 합의완료.

향후 100년은 동서인 모두가 현 집행부를 기억하겠다.

이래도 서부발전노동조합을 보고만 있겠습니까? 이제 일어나자. 서부의 미래를 위하여..............

7개의 댓글

Profile
발전노조
2014.07.16

완전 개새끼들이네요....

Profile
미친놈을 욕 하는 사람
2014.07.16

이런 양아치보다 못한 놈들

이런 개새끼가 서부 노조 위원장이라니 참 한심하다

난 앞으로 서부노조 탈퇴한다

이런 놈들을 믿고 돈을 내는건 정말 아깝다

잘 해 처 먹어라 이 개새끼야

더러운 놈 얼마나 잘하는지 두고 볼 것이다

Profile
동서놈이 왜 서부를 비방하냐! 직권조인은 동서가 먼저했지않나? 1등할라고 했는데 그래서 성과급더받을라고 했는데 서부가 선수치니까 열받았나ㅋㅋ 그리고 이 홈피가끔와서 보면 다들 현실성없는 애기만허네 당장 성과급 못받아 애들 학원도 못보내겠는데! 어차피 못버티는 상황이면 빨리하고 내년에 보너스나 듬뿍받았으면 좋겠다!!
Profile
발전
2014.07.16

현재 많은 사람들이 발전노조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발전노조의 단합된 힘을 보여 줍시다.

Profile
발전
2014.07.16

출근선전전같은 아주 기본적인 저항(투쟁)을 단 한번도 하지 않은 서부노조.

조합원의 뜻은 물어보지도 않고 그저 조합간부 몇명이 자신의 안위를 위해 백기투항한 서부노조.

위원장이란 놈이 이제와서 자신에게 돌을 던지라는데...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요.

통상임금관련 수당추가지급액수가 넘 많아 앞으로 아무리 잘해도 경영평가성과급은 C 이상 받기힘듭니다.

지금 발전사 기업별노조는 서로 경쟁을 합니다.

누가누가 잘하나....복지축소. 임금체제개악. 조합원미래불안. 회사의 충견

 

이제 발전으로 모입시다.

 

Profile
파이프
2014.07.17

시원하게 잘했네.

에라. 모르겟다. 발전노조라고 끝까지 지킼 수 있겠어

동서, 남동 차례로 하겠지

Profile
파이프
2014.07.17

시원하게 잘했네.

에라. 모르겟다. 발전노조라고 끝까지 지킼 수 있겠어

동서, 남동 차례로 하겠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서부인이여 이제 일어나자. 7 서부인 2014.07.15 1410 0
2969 서부노조 투쟁기금은 어디 쓰였는지 궁금하다.. 5 서부 2015.07.25 1410 0
2968 임금 협상 관련 단상2 6 이상봉 2011.11.14 1409 0
2967 남동노조가 배포한 자료집에 나온 내용인데 뭔가 수상해서 2 남동조합원 2015.06.02 1409 0
2966 발전노조를 지킵시다! 8 오서산 2011.06.01 1408 0
2965 최저월급 병기와 임금삭감 방법들 3 fortree 2015.06.30 1408 0
2964 동서발전조합원 동서 2011.05.18 1407 0
2963 [발전노조 남부본부 지침]발전소내 하청 비정규직 청소노동자 실태조사 파악 5 남부본부 2011.10.26 1407 0
2962 ‘SMP전력거래제 폐지·전력산업 재통합해야“ 전력노조, 누진제 3~4단계로 개선·누진최고액 2배 이내 제한 저소득층 에너지 바우처제도 도입, 산업용요금 현실화해야 4 일좀해라 2012.08.06 1407 0
2961 어제 홈페이지가 이상? 다이 2012.05.18 1407 0
2960 발전노조원이여! 10 광희1 2014.11.20 1407 0
2959 동서노조 퇴직연금,합의 2 노무팀 2011.06.06 1406 0
2958 발전노조의 연봉제 도입 가능성과 본인의 통상임금 소송에 대하여 3 이상봉 2012.11.11 1406 0
2957 서부 리플토론방 없어졌으니, 블라인드로 오세요. 5 블라인드 2015.07.02 1406 0
2956 ★이상봉씨!! 정파논리의 하수인이 되지마세요!!!★ 16 현장에서 2011.05.10 1405 0
2955 게시판 작업하지 마라 .쪽팔린다. 4 진실위원회 2012.11.10 1405 0
2954 서부 내부평가 팀별 평가 직원 반영을 두고 한 승재의 거짓말 6 어용 승재 2015.07.13 1405 0
2953 [남동본부장후보]민주노조를 지키는 그 길, 묵묵히 함께 가겠습니다! 남동본부장후보 2018.02.28 1404 0
2952 누구를 선택해야 하나요...!.? 21 서부00기 2015.02.16 1403 0
2951 철도 노사 임금협상 잠정합의 철도 2017.12.11 1403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