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학자금은 현상 유지
성과금은 퇴지금에서 제외 도장 꽝꽝
이 나쁜놈의 김 똘쇠 이하 노조 집행부 놈들아
너네 진짜 인간 양아치중에 양아치다..
너네 애새끼들은 대학 다니니까 학자금 현상 유지 시키는 대신에 성과금을 퇴직금에서 제외하는데 도장은 찍냐
너네들은 퇴직 얼마 안남았으니까 성과금 제외 해봤자 별로 손해 없다 이거지 대신 너네 애새끼들 당장 대학 학자금은 포기 못한다 이거냐..
씨브럴 놈들아 대학 학자금 장학금 제로 바꿔서 발생하는 손실이랑 성과금 퇴직금 제외 손실이랑 비교가 되냐..
지금 젊은 직원들은 최소 수억 손실이다...
다른 발전회사는 그래도 최소한의 양심은 지켰다..
김x한이를 비롯한 너네들은 진짜로 인간도 아니다.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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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2014.07.15소식통
2014.07.151. 대학학자금 지원제도 변경 → 평균대학생 학자금 700만원의 60% 지급
2. 퇴직금 평균임금 산정방식 변경 → 평균임금 제외
3. 중고학자금 지원제도 변경 → 공무원 수준
4. 장기근속격려금→전액폐지
5. 경조사비 지원제도 변경→ 축소
6. 단체보험 선택적 복지 → 통합운영
7. 산재보상액 과 치료비 차액 보상→ 산재법에 다라 70%만 지급
8. 질별휴가제도→ 축소
9. 장기재직휴가 → 폐지
10 퇴직준비휴가 → 폐지
11. 경조휴가제도 → 공무원 수준으로 변경
12. 순직조위금→ 폐지
13. 휴직제도→ 축소
14. 약정휴일 변경→ 사창립, 노조창립기념일 폐지
15. 조기퇴직자 퇴직금→ 추가 지급 금지
16. 퇴직예정자 대상 기념비→ 폐지
노사합의회 한방에 모두 합의완료.
향후 100년은 동서인 모두가 현 집행부를 기억하겠다.
이래도 서부발전노동조합을 보고만 있겠습니까? 이제 일어나자. 서부의 미래를 위하여..............
젊은조합원
2014.07.16저는 복지도 중요하지만 월급이 더 중요합니다.
올해 성과급이 쥐꼬리만큼 나오는데 발전노조 선배님들은 이 금전손실을
어떻게 만회해줄수 있나요? 아니면 복지기금이 없어서 바닥이
난다는데 앞으로 20년아니 30년간 학자금 그대로 다 줄수있나요?
현장에서 하시는 말씀 잘 듣고 있는데요 문제는 대안이 없습니다.
솔까말로 뭔 반대를 위한 반대를하는건지 아니면 조합비가 없어서
조합가입 유치만 하는데 혈안인건지...답답합니다.
더욱이 내년에 임금동결되면 신입사원은 4천만원이 손해라는데
젊은 조합원들 위해서 뭐하나 해결책도 없고 저는 그래서 아싸리
할꺼면 서부처럼 치고나가는게 조합원에게 이득이라봅니다.
가능한 대안이있으면 그렇게하겠지요. 그러나 지키자고하는게
독이되어 월급만 깍이는건 아닌지요..
독재척결
2014.07.16애쓴다
변명이 많다는 건
자기들이 생각해도
궁색하다는 증거
젊은조합원
2014.07.16수준 낮은 언행도 삼가해주세요
노인
2014.07.16퇴직금은 후불성 임금 입니다.
그리고
복지기금 출연은 회사와 노동노합 동수의 이사들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즉 정부의 지침이 아닌 회사와 노동조합의 문제입니다.
물가가 올라가면 당연히 임금보존해주는 것이 상식이고
노동조합은 합당한 요구을 할수 있는 것이 권리입니다.
노동조합의 대안은 조합원들 입니다.
집행부은 조합들의 대의 받아서 행할뿐 실직적인 권력은 조합들에게서 나옵니다.(어용은 다름)
그래서 조합들이 의식이 높은 만큼(관심이 많은) 조합의 힘은 세지는 것입니다.
작금의 기업별 상황을 본다면 조합원들이 나서서 집행부 불심임등을 하여야 하나 왜 못할까요?
.... 그에 해답을 찾는 다면 대안은 자연스럽게 이해될 것입니다.
2014년에 설지만 80년대을 사는 듯한 기분!!!!
조합원들이 의견을
조심
2014.07.16ㅅㅂ
조심합니다.
그런데 어쩔건데.
무능서부
2014.07.17회사노조여
너희들은 북한 당 간부여
조합원들은 끽소리 말아야 하는
주민들이여?
세계 어느 노동조합이
조합원들 의견도 설득도 없이
몇 놈 마음대로 생존권을 결정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