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재.조인호 니들 조심해라.

1. 대학학자금 지원제도 변경 → 평균대학생 학자금 700만원의 60% 지급

2. 퇴직금 평균임금 산정방식 변경 → 평균임금 제외

3. 중고학자금 지원제도 변경 → 공무원 수준

4. 장기근속격려금→전액폐지

5. 경조사비 지원제도 변경→ 축소

6. 단체보험 선택적 복지 → 통합운영

7. 산재보상액 과 치료비 차액 보상→ 산재법에 다라 70%만 지급

8. 질별휴가제도→ 축소

9. 장기재직휴가 → 폐지

10 퇴직준비휴가 →  폐지

11. 경조휴가제도 → 공무원 수준으로 변경

12. 순직조위금→ 폐지

13. 휴직제도→ 축소

14. 약정휴일 변경→ 사창립, 노조창립기념일 폐지

15. 조기퇴직자 퇴직금→ 추가 지급 금지

16. 퇴직예정자 대상 기념비→  폐지

노사합의회 한방에 모두 합의완료.

향후 100년은 동서인 모두가 현 집행부를 기억하겠다.

이래도 서부발전노동조합을 보고만 있겠습니까? 이제 일어나자. 서부의 미래를 위하여..............

발전회사 선배님들 서부노조가 실리를 잘 챙겼다고 봅니다.
저는 복지도 중요하지만 월급이 더 중요합니다.
올해 성과급이 쥐꼬리만큼 나오는데 발전노조 선배님들은 이 금전손실을
어떻게 만회해줄수 있나요? 아니면 복지기금이 없어서 바닥이
난다는데 앞으로 20년아니 30년간 학자금 그대로 다 줄수있나요?
현장에서 하시는 말씀 잘 듣고 있는데요 문제는 대안이 없습니다.
솔까말로 뭔 반대를 위한 반대를하는건지 아니면 조합비가 없어서
조합가입 유치만 하는데 혈안인건지...답답합니다.
더욱이 내년에 임금동결되면 신입사원은 4천만원이 손해라는데
젊은 조합원들 위해서 뭐하나 해결책도 없고 저는 그래서 아싸리
할꺼면 서부처럼 치고나가는게 조합원에게 이득이라봅니다.
가능한 대안이있으면 그렇게하겠지요. 그러나 지키자고하는게
독이되어 월급만 깍이는건 아닌지요..

ㅅㅂ

조심합니다.

그런데 어쩔건데.

회사노조여

너희들은 북한 당 간부여

조합원들은 끽소리 말아야 하는

주민들이여?

세계 어느 노동조합이

조합원들 의견도 설득도 없이

몇 놈 마음대로 생존권을 결정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