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부 몽땅 털었습니다.

본사 2014.07.11 조회 수 1997 추천 수 0

서부 몽땅 털었읍니다,  퇴직금까지. . .

 . . . 이후 남은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본사 일하며 이런 것은 처음입니다.


6개의 댓글

Profile
아우라
2014.07.12

소수 몇 사람의
일신영달을 위한
합의의 대가는 뭔가

Profile
지킴이
2014.07.14

발전노조는 무조건 가만있으면 된다고 한다.

그러면 지킨다고 한다.

가만 있으면 복지기금출연이 가능한지 물어바주기 바란다.

그래도 가만있으면 지킬수있다고 한다면~~~~

사기

Profile
돌쇠
2014.07.14
@지킴이

개쓰레기 같은놈....

Profile
학암포
2014.07.15

퇴직금 축소, 대학교 학자금 축소, 사창립/노조기념휴무일 폐지....한도 끝도 업네요...ㅠㅠ

Profile
세부
2014.07.15

지금 발전노조는 웃고있다.

웃음은 내면에 감추고 곁은 화난모습

이제 조금만 있으면 조합원이 늘어나기 때~~문에

Profile
마마보이회사노조
2014.07.16
@세부

헐~

이 와중에도 조합원 수 걱정

역시 명불허전 회사노조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110 소식지에 이런 글도 직권조인 2015.02.20 837 0
4109 하라는 호봉공개는 안하고 뭐하는 짓들인가 모르겠네,,호봉공개하라27호봉부터29호봉까지 공개하라 에이 xxx 2 조합원 2012.01.15 838 0
4108 점입가경 ! 4.11 총선 411브리핑 2012.04.09 838 0
4107 서명햇습니다. 4 태안직원 2011.05.10 839 0
4106 감동이네요. 타샤 2017.05.18 839 0
4105 희생자 심사위원회까 끝날때까지 생계비를 중단하라 3 중앙위원 2012.01.02 840 0
4104 서부노조 직권조인의 진실(3) 직권조인 2015.02.19 841 0
4103 신재생 · 스마트그리드 브랜드 전쟁 ‘한국 안보인다’ 에너지 2015.03.04 841 0
4102 중간정산 서명지 어디있나요? 4 서부발전 2011.05.10 842 0
4101 인물과 노동조합 2 (토마스 뮌쩌) 제2발 2012.03.13 842 0
4100 투표율 70%와 참정권이 박탈된 노동자들 411브리핑 2012.04.10 842 0
4099 MB정부 해외발전사업 '졸속'…경제성도 '뻥튀기' 자원외교 2015.04.16 842 0
4098 산별 중앙의 멜을 읽고 나서 어이가 없음 2 평조합원 2012.01.09 843 0
4097 민주노총 충북본부 정치방침, 야권연대 후보 지지 안한다 1 411브리핑 2012.03.30 843 0
4096 게시판 실명제로의 전환을 중앙 집행부에 건의합니다. 실명제 2011.10.14 844 0
4095 요즘 원자력 발전 잘 돌아가나? 1 원자력 2014.11.19 844 0
4094 국가와 정부를 다시 생각한다. 세월호, 메르스, 탄저균 fortree 2015.06.18 844 0
4093 『자본론』강좌소개 노동자정치학교 2011.05.06 845 0
4092 퇴직연금관련 서부발전 조합원 필독!!! 5 하동1발 2011.05.10 845 0
4091 산별노조,기업노조 조합원 2011.06.07 845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