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부 몽땅 털었습니다.

본사 2014.07.11 조회 수 1998 추천 수 0

서부 몽땅 털었읍니다,  퇴직금까지. . .

 . . . 이후 남은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본사 일하며 이런 것은 처음입니다.


6개의 댓글

Profile
아우라
2014.07.12

소수 몇 사람의
일신영달을 위한
합의의 대가는 뭔가

Profile
지킴이
2014.07.14

발전노조는 무조건 가만있으면 된다고 한다.

그러면 지킨다고 한다.

가만 있으면 복지기금출연이 가능한지 물어바주기 바란다.

그래도 가만있으면 지킬수있다고 한다면~~~~

사기

Profile
돌쇠
2014.07.14
@지킴이

개쓰레기 같은놈....

Profile
학암포
2014.07.15

퇴직금 축소, 대학교 학자금 축소, 사창립/노조기념휴무일 폐지....한도 끝도 업네요...ㅠㅠ

Profile
세부
2014.07.15

지금 발전노조는 웃고있다.

웃음은 내면에 감추고 곁은 화난모습

이제 조금만 있으면 조합원이 늘어나기 때~~문에

Profile
마마보이회사노조
2014.07.16
@세부

헐~

이 와중에도 조합원 수 걱정

역시 명불허전 회사노조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773 서부 투표결과는? 1 서부 2011.06.08 1447 0
772 남부 비노조원 5인에게 15 발전조합원 2011.06.08 3285 0
771 박종옥위원장은 뭐하나? 3 조합원 2011.06.08 1455 0
770 기업별 노조로 선택하며... 1 현투위 2011.06.08 1332 0
769 남부의 기업별 추진을 막을수 있는 대안은? 12 남부사랑 2011.06.08 1622 0
768 남부발전노조 - 더 쪼개는 게 대안? (현장의 빛) 9 현투위 2011.06.08 1578 0
767 복수노조로 잃는 것과 얻는 것 5 팔뚝질 2011.06.08 1258 0
766 대학등록금 반값투쟁 정치쟁점화 우려 3 학자금지원 2011.06.08 1137 0
765 남부기업별노조 가입안할려니 눈치가 보이네요 4 고민덩어리 2011.06.08 1284 0
764 남부 기업별 추진위 믿을 수 있나요? 6 생각 2011.06.07 1271 0
763 요구조건 들어주면 어느 노조든 어떠하냐 5 뭐든간에 2011.06.07 1035 0
762 산별노조,기업노조 조합원 2011.06.07 845 0
761 ♥♥남부본부의 현실 9 Dr 종술 2011.06.07 1606 0
760 서부 부결 4 똘스 2011.06.07 1472 0
759 남동위원장 지금 나서야합니다 5 남동 2011.06.07 1048 0
758 박태환,이희복,김준석이가 어떤일을 했는지 이제 알지? 9 중부인 2011.06.07 1720 0
757 산별위원장 똑똑히 보시요 5 열받아 2011.06.07 1143 0
756 발전노조를 떠나려 합니다. 6 38조합원 2011.06.07 1356 0
755 치워버려야 할 인간들 7 환경미화 2011.06.07 1459 0
754 발전노조와 복수노조 8 산별 2011.06.07 1256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