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몽땅 털었읍니다, 퇴직금까지. . .
. . . 이후 남은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본사 일하며 이런 것은 처음입니다.
6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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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 분당의 흔한 제어부장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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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 한수원 대표소송 합의서도 못믿는다! 대의원 결정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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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 차라리 인신매매를 하세요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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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 한전 간부노조, 임금 반납 거부, 전력산업구조개편 선순환 구조로 개편 요구 6 |
![]() | 2013.12.04 | 4028 | 0 |
서부 몽땅 털었습니다.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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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 경영평가 성과금 지급 방법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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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 단협/복지 끝모를 후퇴, 창조인가? 참극인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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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 서부노조 탈퇴만이 정답이다.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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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 동서사장 결국 짤렸네요. 이길구에 이어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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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 서부부결 갑론을박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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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2014.07.12소수 몇 사람의
일신영달을 위한
합의의 대가는 뭔가
지킴이
2014.07.14발전노조는 무조건 가만있으면 된다고 한다.
그러면 지킨다고 한다.
가만 있으면 복지기금출연이 가능한지 물어바주기 바란다.
그래도 가만있으면 지킬수있다고 한다면~~~~
사기
돌쇠
2014.07.14개쓰레기 같은놈....
학암포
2014.07.15퇴직금 축소, 대학교 학자금 축소, 사창립/노조기념휴무일 폐지....한도 끝도 업네요...ㅠㅠ
세부
2014.07.15지금 발전노조는 웃고있다.
웃음은 내면에 감추고 곁은 화난모습
이제 조금만 있으면 조합원이 늘어나기 때~~문에
마마보이회사노조
2014.07.16헐~
이 와중에도 조합원 수 걱정
역시 명불허전 회사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