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단협/복지 끝모를 후퇴, 창조인가? 참극인가?

남동조합원 2014.06.27 조회 수 1101 추천 수 0

6개의 댓글

Profile
남부
2014.06.28

남의 일이 아니네요.

Profile
남동
2014.06.28

무기력하게 아무것도 못하고 남동노조 씹어대기만 하면

모든게 끝인 남동본부 답이없네요.

Profile
미친놈
2014.06.28
@남동

회사간부들이 발전노조 탈퇴서 회사노조 가입서를 받아서 준답니다.

위 글쓴이는 무엇을 위하는지 모르겠는데 회사노조의 탄생과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 같군요.

 

혹 노레기를 아시나요?

노레기라 쓰고 노동조합 쓰레기 라고 읽는 답니다,

 

아직도 갈길이 먼 민주주의 입니다.

남동회사노조는 사측간부들이 조합원을 끌어다 주는 노레기랍니다.

알겠나요?

Profile
짱구
2014.06.28

저기 결의대회에 발전남동본부 조합원들 누구누구 참석하였나요?

소식지를 보아하니 엄청많이 참석하신것 같은데 가르쳐주세요

Profile
미친놈
2014.06.28
@짱구

발전노조 조합원은 없네

싸그리 회사노조 조합원(사측간부도 거의 회사노조 조합원 임) 이네

Profile
보고
2014.06.29

양대노총 공공기관노동자 집회

남동본부 참석자 명단 : 조준성, 남성화 이상 2명

사유 평일이라 해고자외 참석 못함.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331 公기관 임금피크제 도입 완료 '3.5%'도 안돼… 316곳 중 11곳만 마무리 1 회사노조 2015.08.05 1554 0
2330 박태환이는 지가 한것 아니면 다 부결이군 7 청개구리 2011.05.02 1555 0
2329 대선주자 연봉제....... 1 노조원 2012.09.28 1555 0
2328 제주도청에서 1인시위 [제주유배 692일차] 남제주화력지부 2014.03.26 1555 0
2327 서부의 돌쇠장군과 그 잔당들(대학학자금 지켰다고. ...) 70 돌쇠장군 2014.08.06 1555 0
2326 중부는 뭐하고 자빠진겨? 도다리 2011.06.16 1556 0
2325 발전노조 미래가 보인다 12 인간 말쫑 2012.11.13 1556 0
2324 송유나님의 "전력산업 민영화현황 - 민자발전시장의 급성장" 을 읽고 1 이상봉 2012.06.27 1556 0
2323 위원장,사무처장 후보 / 각 본부별 선전물 중앙위원장후보 2018.03.05 1556 0
2322 청렴도 교육??? 뒷구멍으로 할짓은 다하면서... 청렴?? 2016.05.19 1557 0
2321 조합비 관련 질문드립니다. 2 조합원 2017.06.27 1557 0
2320 한수원 5개 비정규직노조 공동대책위원회 출범 한수원 2017.06.30 1557 0
2319 서차교의 위대한 탄생! 6 벌써누가 2011.05.16 1558 0
2318 퇴직연금제 설명 압축화일 오류발생 1 물귀신 2011.04.27 1559 0
2317 '공공기관 직무급제' 연기…선거 앞두고 눈치보나 직무급제 2018.03.23 1559 0
2316 알아둡시다 노조 2011.06.22 1563 0
2315 하나같이 다 이 모양이냐! 3 비티지 2011.07.04 1563 0
2314 불신임 다음 순서 2 사마귀 2012.01.19 1564 0
2313 성과연봉제 부메랑(2) 5 시계추 2012.11.12 1564 0
2312 박근혜, 할 줄 아는게 공공부문 때려잡기 뿐 창조갱제 2015.08.07 1564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