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바보된 남동

남동바보 2014.06.20 조회 수 1671 추천 수 0

남동노조는 회사에 협조하는 정도를 넘어섰던것

 

15개 항목 가짜 정상화 뿐만아니라 '임금체계개편'까지 합의하여, 몽땅 다 주었는데.

 

경영평가 C~~~~

 

근데 부채 많은 기관은 60%  삭감한다고 해서 결국 D등급 보다 60% 차이

 

완전 몸버리고 돈털리고,   D는 장려금 220%,   남동C 280%

 

1등 한 남동,....결국  새 됬네...    

 

남동노조는 노조임을 포기 했다. ㅋㅋ

 

7개의 댓글

Profile
사실은 사실
2014.06.21

뭔개소리?

남동은 320%다

얼마전에 임금개편 문구가지고 뻥치더니  또?

정신차리고  쪽팔ㄹ게 살지마린

Profile
지나가다
2014.06.21
@사실은 사실

올해 부채 집중관리기관은 성과금 50프로 깐다고함 , 그래서 성과금 120프로 중 절반이 60프로 까임 뉴스 좀 보고 다니셈

Profile
지나가는투
2014.06.24
@지나가다

아직도 발전회사가 한전인줄 착각하시네. 한전이 부채 집중관리기관으로 50%

삭금으로 받은 금액의 120%중 60% 석삭감된다. 뉴스도 제대로 못보냐 멍청아 넘!!!

Profile
티밥
2014.06.25
@지나가는투

한전 및 발전자회사들 모두 부채 중점관리 기관입니다!

한전과 발전사간의 부채라는 것이 결국 연결된다는 것을 정부도 알고 있는 것이지요!


발전사들의 부채비율이 그리 높지 않고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한전과 함께 부채 중점관리 기관으로 관리를 하는 것을 보면...ㅋㅋㅋ


6월 급여명세서 확인해보면 어떻게 수당지급이 되는지는 본인들이 먼저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동서는 성과급이 100% 나왔내요! 12월에 100%나오면 최하 200%는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Profile
사실
2014.06.21

6월달에 몇프로를 받는다는 건가요

이런경우는 처음이라서 ...


Profile
사실
2014.06.21

6월달에 몇프로를 받는다는 건가요

이런경우는 처음이라서 ...


Profile
사실
2014.06.21

6월달에 몇프로를 받는다는 건가요

이런경우는 처음이라서 ...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070 퇴직금중간정산에 대해서 중앙의 해명과 해석이 있어야겠습니다 7 동서 2014.11.17 1082 0
5069 남동회사,노조 끝없는 밀회와 의리작렬 7 조합원 2014.08.13 3662 0
5068 왜 반대를 찍어도 찬성이 나오지요? 7 부정투표 2014.07.03 1312 0
5067 발전노조는 명칭을 교대근무자노조로 바꾸기 바란다. 7 일근대변인 2014.07.03 1664 0
바보된 남동 7 남동바보 2014.06.20 1671 0
5065 서부돌쇠 김용화니가 태안지부장 폭행? 7 발전서부 2014.06.18 1676 0
5064 서부인이여 이제 일어나자. 7 서부인 2014.07.15 1410 0
5063 정년연장의 조기도입과 5조3교대제의 동시시행을 촉구하며 7 이상봉 2014.03.01 2810 0
5062 우와 대박 기업노조 위원장들 7 대박 2014.01.23 5727 0
5061 2013년 임금인상분 정산 12월 18일까지 7 정산 2013.12.31 4192 0
5060 새누리당 김무성 권영세 "컨틴전시 플랜"은 내란사범의 구체적 범죄문건 입니다 7 민주주의 2013.08.30 3106 0
5059 B등급 이하는 성과급 없다? 7 경영평가 2013.06.17 5252 0
5058 통상임금 합의서 소멸시효 중단의 사유가 되는가? 7 소멸시효 2013.05.31 5632 0
5057 서부발전만 유아보조비 없어지게 만든 원흉은 누구인가요? 7 신사동파랭이 2013.05.21 5644 0
5056 임금 청구 소송에 대하여 7 이상봉 2012.06.06 2235 0
5055 똥고집 인사이동 집착하는 무능한 회사 7 평택노조 2012.04.26 2073 0
5054 서부회사노조 인사발령 원칙깨고 회사안대로 발령예정 7 부당발령 2012.04.25 2451 0
5053 조합원은 눈물바다..노조간부는 꽃구경, 술판... 7 2발 2012.04.25 1756 0
5052 나는 네가 2001년도에 한 일을 할고 있다. 7 방식 2012.04.12 1779 0
5051 퇴직금정산은 어떻게 되어가고있습니까?.....이제는 물건너 간것입니까 아니면 아니 진척 중입니까? 7 조합원 2012.07.01 1592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