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남동노조, 무엇이 그리도 급한가?

남동조합원 2014.06.18 조회 수 1468 추천 수 0

3개의 댓글

Profile
간부
2014.06.18

남동 회사노조 조합원들에게 고한다

 

그냥 니들이 돈모아서 몇달만 여인철이 해외에 보내라

 

휴가, 복지축소하고 단협 개판치는 사인 못하게

 

븅신들

Profile
간부2
2014.06.19
@간부

에라이 떵물에 퐁당 밀어넣을 넘아

돈 모아서 몇달만 해외에 보내면

팩스로 사인해서 보내면 무효라도 되냐?

또 위임장 미리 만들어 서랍에 보관했다가

사무처장한테 위임하면 무효라도 되냐?

간부인척 하지말고 네 넘 본분이나 잘 지켜라

Profile
임금삭감
2014.06.20

임금 체계 개편은  임금피크제만이 아닙니다.

더 큰 것은 연봉제와 통상임금 삭감이죠.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327 ♠♠♠ 퇴직연금에 대한 소견 ♠♠♠ 끄나풀 2012.02.03 856 0
3326 규약개정에 의견드립니다. 현장중심 2012.02.03 769 0
3325 헷갈려라 조합비 징수 규약 개정 2 아리송 2012.02.03 789 0
3324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 2 동서 2012.02.04 876 0
3323 박종옥 전 집행부는 정말 발전노조를 깨려고 작정했는가? 5 조합원 2012.02.03 1222 0
3322 기업별 남동노조 잘한다. 우리도 한번하자 3 중부가 2012.06.01 2676 0
3321 서부노조 중앙위원 결의문 3 서부가 2012.06.03 1825 0
3320 今日의명언‡ 하수근 2012.02.05 781 0
3319 노동조합의 정책활동 1 1 제2발 2012.02.06 763 0
3318 쌍용차 3차 포위의 날! 희망텐트촌 2012.02.06 757 0
3317 부러진 화살! 1 하이로 2012.02.06 795 0
3316 지식경제부의 주먹구구식 역량평가(발전회사 관리·기술본부장 줄 검증) 1 발전노동자 2012.02.06 1729 0
3315 발전노조 직무대행은 답하라! (아니, 신현규씨가 답하던가?) 2 찬성이 2012.02.06 1117 0
3314 터키원전수출, 다시 되살아난 ‘불씨’ 조합원 2012.02.07 743 0
3313 즉시 박종옥 집행부 일동을 사법 조치하고 제명하여야 한다 15 이상봉 2012.02.07 1338 0
3312 한전에서 떨어지는 낙하산을 반대한다! 사장들도 각성하라! 5 발전본사 2012.02.07 1322 0
3311 중앙집행위원(실장) 권한과 기능은 살아있다 7 학암포 2012.02.07 768 0
3310 업무비협조 18일차, 업무방해 5일차 박종옥 전 위원장 9 조합원 2012.02.06 921 0
3309 노동조합의 정책활동 2 (고용, 구조개편, 악법) 제2발 2012.02.07 896 0
3308 제41차 중앙위 속개 해야죠? 3 조합원 2012.02.07 80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