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압은 무신넘의 탄압.. 개뿔이나...

유승재 그넘 스키가 직접 교대근무 들어간다고 자원했다더만...

주딩이만 살아가지고 신동호가 복지기금 출연율 5%에서 2%로 줄인거 합의해줬다고 개구라치다가

신동호가 면전에서 직접 구라치지말라고 면박줬다면서... 하여간 그넘 시키 주댕이는 어떤 구조로 됐는지

궁금하더만... 옛날 제주도에서 같이 근무할때도 그렇게 지만 알던 놈이 지부장 한다고 설치길래...

사람 좀 됐나 싶더니만... 역시 본바탕은 어디 안가네 그랴... 서인천 서부 노조 인간들도 저런 놈을 지부장이라고...

참... 딱하다 딱해... 승재 이넘아... 복지기금 출연율이 복지기금 이사회에서 맘대로 합의한다고 5%에서 2%로 줄여

진다니.... 구라를 칠라면 좀 알아보고 치던가... 쪽팔린줄 알아라... 지부장이라고 하는 시키가....

니 투쟁하면 필수유지업무 핑계대면서 안나갈거지... 암 그렇지... 구질구질하게 구라치다 걸렸으면 공개적으로

사과를 하던지 사퇴라도 하지... 지부장이 좋긴 좋은가봐... 서인천 직원들 관외이동 볼모 삼아 누리는 권력이

꽤나 달콤한가봐... 적어도 거짓말은 하고 살지말아라 이놈 시키...

1.교대근무를 자원했다면 돈이 부족한거야?

2.아님 발전노조 지부장들이 부러운거야?

3.아니면 윗글내용처럼 필수유지업무때문에

   어느게 답일까요?  혹시 1.2.3번 모두 해당되는건 아니겠지.

나도 제주에서 그넘 새키하고 같이 근무해봤는데... 아마 돈은 무지 밝히던 놈이었던걸로 기억되는 구만...

어쩌다 지한테 뭐하나 손해라도 나면 선배고 뭐고 물불안가리는 새퀴였지...

유승재 그 새키는 옛날 부터 우리가 뭐만 하면 개지럴 떨던것을 봐서는 아마 파업나가기 싫어서 그런걸로

보입니다. 교대근무는 필수유지업무니까 말이죠.. 지금 서부노조 위원장 하는 양반이 분명히 파업내지는 단체

행동 할 거 같으니까 지가 불질러 놓고 지는 안나가는 거죠... 개새퀴...

난 세가지 다라고 보네... 나쁜 넘...

그러면 그렇지.. 서인천에서 그렇게 설래발 치더만... 결국은 쑈였구만...

하여간 징한넘이구마잉... 우리 발전노조가 부럽냐... 그러면 넘어오든가.. 어차피 안 받아줄거지만....

유승재가 구라치고 다닌게 사실이구만요... 태안에서도 그렇고 소문 나는 것 같더만...

기업별 노조 애들 잘난척 하더만 진짜 무식하네... 복지기금 출연율을 복지기금 이사회에서 합의하는 걸로 알다니...

아마도 지역난방공사가 어디에선가 출연금 5%로 확대하는 걸로 소송걸어서 이긴걸 보고 착각한거 같은데...

갸들은 단협에 5%로 하기로 딱 박아놔서 이긴거지... 이명박이가 강제로 줄여놓은걸 신동호가 무신 힘이 있어서

그걸 2%로 줄인다고 합의를 한디야... 보니까 신동호가 이야기 하더만... 그 때 주임이사가 유승재였다고...

이넘 시키는 지가 해놓고 남한테 덮어씌우기는 유승재 이넘 시키도 국정원 흉내내는 거구만...

맞네 맞아 유승재 이넘 국정원 연수 갔다왔네... ㅋㅋㅋ

무슨 지부장이 교대근무냐...

기업별 노조 애들 지부장 활동비를 별로 안주는 가봐... 그러니 지부장이 교대근무 한다고 설치지

우리 승재형아.. 눈치 엄청 빨라...

위대하신 서부노조 위원장 각하께서 강력한 파업전선을 구축하려고 하니 후방지원을 열심히 하려고

교대근무를 자원하신 분이야... 암 그렇지... 그래도 그렇지... 같은편 끼리 팀킬하는 건 뭐냐...

내가 듣기로는 신동호 다음에 유승재가 차기 위원장감이었다는데, 뭔넘의 사정이 있어서 지들끼리 팀킬

하고 난리인지... 그리고 구라를 칠려면 제대로나 치던가... 어디서 말도 안되는 개수작을... 하여간... 지버릇

개못주는 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