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회사노조는 없다. 단지....

기업별노조 2014.04.01 조회 수 1492 추천 수 0

이제 회사노조는 없다.

 

단, 퇴직금 삭감, 복지축소, 연봉제, 임금피크제, 통상임금 축소 에  합의 안할 경우

 

만약에 이것을 지킨 다면, 회사와 정부는 5개사 회사노조를 다시 해체 하기 위한 작업을 할 것이다.

이것을 하려고 MB 정부가 만든 노조인데, 그것을 합의 안한다면, 회사노조원들은 다시한번 탈퇴 작업을

당할 것이다.

또한, 한노총 가입이니..이런 것 또한 회사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회사도 회사노조 편을 들어줄 필요가 없으니, 발전노조가 문제가 아닌 것이다.

 

회사노조가 회사를 배신하느냐?   배신하는 순간 제 2의 회사노조 창립!!

아니면 결국 모두 합의하는냐?   공멸의 길로 가는....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88 남부는 발령 언제 있나요? 1 발령대기자 2011.02.26 3134 0
5587 본부장이 지부장 뒷조사, 감시하는 남부본부! 18 본사 2011.02.26 12077 0
5586 발전회사에 아인슈타인이 입사한다면....... 3 직원 2011.02.26 3231 0
5585 흔들리는 남부... 7 갈대 2011.02.27 4848 0
5584 UAE원전 미래를 봐야.. 진상 2011.02.28 2398 0
5583 남부발전에 봄은 오는가?? 4 지겡부 차장 2011.02.28 3792 0
5582 남부가 사전작업을 충실히 하고 있구나 17 작업중 2011.03.02 11365 0
5581 복수노조란! 3 동서발전 2011.06.19 4304 0
5580 복수정권! 1 대통령 2011.06.19 2421 0
5579 동서본부, 남부본부는 중대 결단을 내려야 한다. 참세상 2011.07.10 2815 0
5578 과거 와 현재 12 조합원 2011.06.19 3991 0
5577 동서 추진위 단체협약서 잠정합의안 4 흐미 2011.06.19 3265 0
5576 남부노조 가입률이 50%를 넘었다는데.. 6 남부돌이 2011.06.19 3272 0
5575 길구와 용진이가 합의한 개악된 단체협약 5 산성 2011.06.19 3521 0
5574 발전노조 집행부의 무지함과 무능함을 알라! 6 발전노조집행부 보아라 2011.03.01 3558 0
5573 <행사>신용등급 및 한도 확대실시!! [제일은행] 2011.06.20 1744 0
5572 방해와 탄압에도 불구하고 8 죽서루 2011.06.20 3080 0
5571 (사노위 정치강좌) 자본주의와 진보정당을 넘어선 길 사노위 2011.03.31 1830 0
5570 양심 5 양심 2011.03.27 2656 0
5569 태양전지로만 발전을 할 수 있다? 터빈 2011.03.27 180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