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정원 간첩조작 남재준 해임해야 한다 여론조사 국민 62%

노동자 2014.03.18 조회 수 1082 추천 수 0

남재준을 즉각 해임하고

당당 구속수사 하라!!

 

국정원의 상부의 지위라인은 수사대상이지

국가의 공무의 자격은 없다

 

국민의 진상이 밝혀지고

국민들의 인권을 날조한 국정원 직원은 엄중하게

처벌해야 다시는 억울한 국민들이 생기지 않는다!!!

4개의 댓글

Profile
국대
2014.03.18

이보시오!

간첩조작이 아니고 간첩증거조작

그리고 여론조사는 근거를 대시오!!

 

그리고 난 국민으로서 처벌을 원하지 않소

국정원은 빨간 동무들 한명이라도 더 잡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오

Profile
노동자
2014.03.18

 

62%국민여론,수고 스럽더라도 좀 찾아 보세요

남재준은 뭔데요

남재준은 간첩 잡는데 실력이 없고요

국민을 간첩조작 하는데 국민혈세를 낭비하고 국민인권을 탄압하는데 국정원 국가기관의 역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죠

왜 당신이 말하는 간첩을 잡아야 하는데 국민을 간첩으로 조작하는 것은 또다시 인혁당 사법살인 처럼

공소장을 조작하는 것은 박근혜가 선거때 사과를 했지 않소

또 새누리당 박근혜가 인혁당과 같은 명백한 사실이 일어나지 않았소

간첩잡는 거요,현실은 국민들을 간첩조작 하는 곳이 새누리당 집권이후 국정원이 되지 않았소

Profile
근대화연쇄점
2014.03.19

거대한 행정관료 조직이 되어버린 국정원의 대북·대외 공작과 방첩(防諜)분야 전문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조직의 비범한 야성(野性)을 창출해내는 일이야말로 진정한 국정원 개혁이다. 남재준 원장과 휘하 차장들이 이를 수행할 능력이 없다면, 이야말로 인사(人事)요인이다. 1970년대 이후 장기침체에 빠진 이스라엘 모사드를 다시 사자(獅子)로 부활시킨 것은 10대 국장(2002∼2010년 재임) 메이어 다간이었다. 그는 재임 전반 3, 4년 사이에 공작·작전파트를 대폭 강화하는 등 대대적 조직개혁을 이뤄냈다. 박근혜 대통령과 남 원장은 국정원의 역할과 운명을 놓고 ‘한국판 모사드’를 꿈꾸어 보았는가.

Profile
노동자
2014.03.19

오늘 언론을 보니 1심 법정에서 간첩으로 몰린 오빠와 여동생 진술을 꼭 들어 보십시요

국정원도 담당검사도 이것은 간첩조작 이며 국회특검이 즉시 되어야  합니다

 

국회는 정말 시급히 이 문제를 국정원 간첩조작 사건에 대하여 꼭 청문회 하십시요

국정조사 특검 하십시요

 

우리 국민들이 국회의원 뽑은 대의의 국회에 대한 요구 입니다.

대한민국 국회는 국민들이 총선에서 뽑았습니다

 

국민들이 면책특권을 부여한 이유가 뭡니까?

 

그리고 국정원 간첩조작의 범죄 처벌 남재준 구속수사 즉각 해야 합니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269 퇴직연금제 도입전 임금인상 끝내라 2 임금협상 2011.04.29 1171 0
3268 서부발전 본부위원장님!! 서인천 구조조정 부터 막아주세요!!! 3 서부 2011.05.09 1171 0
3267 회계장부 소각 사건 7 조합번 2012.01.02 1171 0
3266 대선 결선투표제, 기아차 공장점거, 농부들의 토지점거 노동과정치 2012.07.26 1171 0
3265 맥킨지 "직원 상대평가제는 엉터리" 사망선고…"기업 대안모색" 진달래 2016.05.18 1171 0
3264 생모 “내 아들 유언대로 하게 해 달라”...경찰 뒷문으로 유골함 빼돌려 삼성아웃 2014.05.20 1172 0
3263 제발 찬성하라 하지 마라 8 이게 정말 2014.12.08 1172 0
3262 발전노조 서부본부 투표결과는 공개안하나요? 5 평택 2014.12.11 1172 0
3261 현대건설 사기분양, 대법원 확정 판결 김기수 2016.06.20 1172 0
3260 제9대 각급 임원선거 관련 게시판 실명제 운영 알림 발전노조 2018.02.20 1172 0
3259 서부노조 위원장 사퇴했네요. 1 서부 2014.12.11 1173 0
3258 노동계 "반노동자 정당 심판" 한목소리 4 민노한노총 2011.04.26 1174 0
3257 9월15일 정전사고가 잊혀가고 있다. 허나 계속 머릿속에 뱅뱅도는 의문점 6 궁금 2011.10.25 1174 0
3256 중부본부 소식지(11.30) 1 중부본부 2011.11.30 1174 0
3255 서부노조 중앙위원장 당선확정 공고 서부노조 2015.03.02 1174 0
3254 ★굴욕적인 임금단체교섭 부결투쟁으로 돌파하자! 4 부결투쟁 2011.12.13 1175 0
3253 공공운수노조의 제안 과연 적절한가? 9 fortree 2015.06.23 1176 0
3252 현장투쟁을 살리고 그것으로 대중투쟁으로 몰아갈 수 있을 때 1 노동자 2013.01.29 1177 0
3251 포스코·한미글로벌 “아빠 회사 좋아요 부럽다. 2011.05.31 1178 0
3250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과정에 대한 반박 에너지정의 2013.01.28 117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