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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투쟁을 살리고 그것으로 대중투쟁으로 몰아갈 수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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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3.01.29 | 117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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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한미글로벌 “아빠 회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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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 2011.05.31 | 117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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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과정에 대한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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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정의
| 2013.01.28 | 117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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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장의 편지(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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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1.10.31 | 117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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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도 반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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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 2012.03.30 | 117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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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한국노동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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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뉴스
| 2014.05.23 | 117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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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을 방지하기위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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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 2011.06.13 | 117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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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타호기도 교대 근무 형태의 조기 변경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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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 2011.10.03 | 117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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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서 사장님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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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인
| 2012.01.30 | 117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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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허위보고로 정부속여, 남동노조에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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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조합원
| 2014.07.11 | 117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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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호가 사퇴한다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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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혀아
| 2015.02.16 | 117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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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쟁에 후퇴하는 노동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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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3.01.22 | 118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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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인사 결사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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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 2012.02.11 | 118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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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뺏긴 뒤 후회하면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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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 2012.08.13 | 118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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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해고로 가는 판도라의 상자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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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6.03.21 | 118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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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노조 허용, 노동계 '양날의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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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날의 칼
| 2011.06.27 | 118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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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電幹部御天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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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 스캔들
| 2011.10.10 | 118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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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태 동해 황금해안 신도시아파트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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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태아파트
| 2011.11.05 | 118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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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노님 불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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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 2015.02.12 | 118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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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덕업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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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 2015.05.23 | 1181 | 0 |
삼성맨
2014.03.01삼성은 현재 정년이 55세 입니다.
55세에서 60세로 연장하는것입니다.
투덜
2014.03.01삼성 정년까지 가는 인원이 대외비라고 하더군요.
언론에서는 정년까지 가는 비율이 대략 0.1%정도 보더군요..
삼성이 100세까지 정년연장해도 언론 플레이 뿐입니다.
발전회사 정년연장 좋죠.. 하지만 2016년도부터는 강제로 정년연장하게 되어 있는데
굳이 나서서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정부에서는 임금 총액 인상이 없는 정년연장만 허용하기 때문에..
즉 2년 더 일해도 공짜로 일하는 겁니다.
정부나 회사와 대화가 될 수 없습니다.
대화도 안되고 2016년부터 정년연장은 자동으로 하게 되어있는데
우리가 가지고 있는 패를 회사에 보여줄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예전에 한전에서 임금피크제 정년연장할때 발전노조에서는 한전도 동일게는 할 수 없다고 거부했었습니다.
총액대비 60%인상...
하지만 지금은 다들 후회하고 있죠..
허허
2014.03.02이상봉씨... 남부노조가 노조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정년연장은 법이 바뀐 것입니다. 무슨 교섭이 필요한건지요?
남부노조는 해체 되야하는 괴 집단체입니다. 대부분이 끌려와 조합원이라는 신분을 강제로 부여받은 상태입니다.. 정년연장에 대한 그 어떠한 일체의 행동도 할 필요가 없는 것을 법개정 전과, 후를 혼동 해서는 안됩니다..
이상보맞나?
2014.03.02회사노조의 주인은 회사입니다!!!
독재국가의 주인이 국민이 아니듯...
전두환에게 광주 시민을 잘 생각해서 정치하라는 부탁과 같은 말입니다!!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시는 겁니까!!??
배워라
2014.03.03동서발전은 4.5교대 시행중이다.
당연히 5조 3교대 시행 할 것이고
회사노조 욕하지말고 쫌 배워라
무작정 대안도 없이 반대하지말고
지나가다
2014.03.03교대 근무자들은 원하지도 않는 교대근무요. 잘알고 말하시오. ME조 서로 안할려고 해서 순번을 정해서 순서대로 하고 있음.
ㅎ
2014.03.07혹시나해서 일단 첫번째 줄에 안서는 것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