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 |
남부본부장의 기만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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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결최후
| 2011.12.21 | 1520 | 0 |
2411 |
박종옥 집행부는 발전노조를 포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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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12.29 | 1520 | 0 |
2410 |
법원, 동서발전 노조설립 반려 부당 “복수노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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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노조
| 2011.05.04 | 1522 | 0 |
2409 |
[본부장의 편지] 졸속적이고 굴욕적인 임금교섭 잠정합의(안)는 폐기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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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1.12.10 | 1522 | 0 |
2408 |
변화를 바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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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
| 2011.04.10 | 1523 | 0 |
2407 |
전력산업 분할과 경영평가가 발전노동자 노동조건 악화의 주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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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 2013.03.14 | 1523 | 0 |
2406 |
'원전비리' 뇌물챙긴 한수원 간부 22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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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 2012.07.10 | 1523 | 0 |
2405 |
친박노조. 반문재인 노동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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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요?
| 2017.05.30 | 1523 | 0 |
2404 |
여인철본부장님 회사에서 투표하라고 난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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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이
| 2011.10.07 | 1525 | 0 |
2403 |
동서 기업별 노조 설립 2년여 만에 해체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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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 2012.11.10 | 1525 | 0 |
2402 |
강제이동 남부발전이 일,가정 양립기업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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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아
| 2012.08.28 | 1525 | 0 |
2401 |
노조 위원장 되었다고 똥폼내며 목에다 힘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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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5.07.23 | 1525 | 0 |
2400 |
통합보다 청산과 극복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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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7.03.13 | 1525 | 0 |
2399 |
집행부의 설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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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
| 2011.07.06 | 1526 | 0 |
2398 |
뻘짓이 보수 총집결의 빌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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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 2012.12.20 | 1527 | 0 |
2397 |
발전6사 종편드라마에 거액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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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민주
| 2012.02.16 | 1527 | 0 |
2396 |
삭발식, 집회 그리고 도심행진 [제주유배 68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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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제주화력지부
| 2014.03.25 | 1527 | 0 |
2395 |
남동과 중부의 합의서 이행(통상임금 전직원 지급)의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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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
| 2015.07.07 | 1527 | 0 |
2394 |
문답으로 본 복수노조 주요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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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노조
| 2011.06.21 | 1529 | 0 |
2393 |
서부 말아먹은 김용한씨 웃기는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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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상
| 2015.02.24 | 1529 | 0 |
발전노조 서부조합원
2014.03.01"눈앞의 이익과 한 줌도 안되는 노동조합의 주도권 장악을 위해 어려움을 같이헀던 사람들에게 등을 돌리는..."
...
...
회사의 불법부당노동행위를 등에업고 조합원을 굴욕적으로 몰아가면서 어용노조 만들때도 이런 행위들
하지 않았나요?
신동호씨
당신의 무너진 자존감회복과 진실규명을 소망할것이 아니라 3년전 기업별노조설립을 반대하고 발전노조유지를 지지한 약 80% 조합원들의 자존심을 회사간부들의 폭압적 협박과 회유에 팔아버린 당신의 행위는 어떻게 심판받고 용서를 구할 수 있을까 부터 고민해야 하지 않나요?
이런 글을 서부전직원에게 보내기전에 먼저 남아있는 발전노조 서부본부 조합원들에게 사과부터 하셔야 지요.
이라믄 않되는 거잖아요'
위원장이란 사람이 조합내부문제를 이런식으로 까발리는 것도 참 부끄러운 일입니다.
제 얼굴에 침 뱉기나 마찬가지니까요. 그러나 한편으론 당신을 끌어내린 놈들이 얼마나 비열한 인간이지도
동시에 알려주어서 서부어용노조의 앞날을 위해서는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인생 일장춘몽입니다.
칼로 흥한자 칼로 망하고 모리배들과 협작한 자 모리배들에게 당합니다.
하루를 살더라도 올바른 길에 들어선 노동자들과 함께하며 당당히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신동호씨가 서부어용노조간부중에서는 가장 낫다고 생각했는데 아쉽군요.
남아있는 놈들이 얼마나 뻘짓거리 할지 지켜봐야겟습니다.
등신인
2014.03.02회사노조의. 주인은 회사다!!!! 이제 알겄냐!!!
나야나
2014.03.02왠지 쇼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는 구만
소설
2014.03.02회사의 제안을 다음 회사 노조에서 모두 수용한다
신 ㅇㅇ 이 불의를 참지 못하고 불신임을 한다
불신임 통과되고 신 ㅇㅇ 이 다시 권좌에 오른다
학자금, 복지등은 지난 노조의 실수이므로 우리와는 무관하다고 한다
물론 소설로 끝나길 바라지만...
왠지 찜찜한 구석이
손에 피를 묻히지않고
미친놈들
2014.03.10야~~ 너도 조합원들 팔아먹고 등돌렸자나~~
참 놀고 있네.. 배신자들끼리 서로 배신자라고 싸우는 모양이 웃기구나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