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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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0 | 동서 기업별 노조 설립 2년여 만에 해체 수순 7 |
![]() | 2012.11.10 | 1525 | 0 |
3249 | 강제이동 남부발전이 일,가정 양립기업문화?? 4 |
![]() | 2012.08.28 | 1525 | 0 |
3248 | 노조 위원장 되었다고 똥폼내며 목에다 힘주는 6 |
![]() | 2015.07.23 | 1525 | 0 |
3247 | 통합보다 청산과 극복이 우선이다 |
![]() | 2017.03.13 | 1524 | 0 |
3246 | 변화를 바란다면...... |
![]() | 2011.04.10 | 1523 | 0 |
3245 | 전력산업 분할과 경영평가가 발전노동자 노동조건 악화의 주요인 |
![]() | 2013.03.14 | 1523 | 0 |
3244 | '원전비리' 뇌물챙긴 한수원 간부 22명 구속 |
![]() | 2012.07.10 | 1523 | 0 |
3243 | 친박노조. 반문재인 노동단체 |
![]() | 2017.05.30 | 1523 | 0 |
3242 | 법원, 동서발전 노조설립 반려 부당 “복수노조 아니다” 3 |
![]() | 2011.05.04 | 1522 | 0 |
3241 | [본부장의 편지] 졸속적이고 굴욕적인 임금교섭 잠정합의(안)는 폐기돼야 4 |
![]() | 2011.12.10 | 1522 | 0 |
3240 | 어용노조의 정의 4 |
![]() | 2011.06.23 | 1520 | 0 |
3239 | 남부본부장의 기만행위 4 |
![]() | 2011.12.21 | 1520 | 0 |
3238 | 박종옥 집행부는 발전노조를 포기하였습니다. 21 |
![]() | 2011.12.29 | 1520 | 0 |
3237 | 공공기관 경영평가제도 개선돼야 |
![]() | 2013.03.12 | 1519 | 0 |
3236 | 정말 이러다간 4 |
![]() | 2011.05.18 | 1519 | 0 |
3235 | 내양심의 발전노조여 안녕! 4 |
![]() | 2011.12.10 | 1519 | 0 |
3234 | ◆◆ 동 서 에 x 파 일 이 ◆◆ 2 |
![]() | 2011.12.15 | 1519 | 0 |
3233 | [펌]진보, 그런게 아직도 남아 있다면, 남은 선수끼리 가자 |
![]() | 2012.05.13 | 1519 | 0 |
3232 | 교대근무 형태변경 결사 반대 2 |
![]() | 2015.02.24 | 1519 | 0 |
3231 | 차라리 찢어지자 6 |
![]() | 2011.05.19 | 1518 | 0 |
4위랭크
2014.02.27금일 에너지신문 가장 많이 본 기사 4위에 랭크돼 있네요
남부발전 부끄러운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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