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노동탄압규탄집회(노동자행동의날) 개최결과 ]
□ 주요요구 : 강제전출 폐지하라! 차별 철폐하라! 체불임금 지급하라!
□ 주 최 : 발전노조 남제주화력지부
□ 후 원 : 민주노총제주본부 / 공공노조제주본부
□ 언 제 : 2014년 2월 20일(목)
□ 어디서 : 제주도 일원(제주시, 서귀포시)
- 주 요 행 사 -
□ 선전전(1인시위) : 화순삼거리 대로변(서귀포시)
□ 중식집회(12시) : 국제풍력센타(제주시)
□ 야간집회(18시) : 남제주화력발전소(서귀포시)
□ 투쟁 참가 동지(단체) : 총11명
․ 발전노조 남제주화력지부 대의원 김재현
․ 민주노총제주본부 양지호본부장 외 3명
․ 공공노조제주본부 오한정조직국장
․ 전회련본부제주지부 김성현조직부장
․ 의료연대서귀포의료원 양율란
․ 남부노조 2명
․ 남제주화력발전소 이상봉
□ 지원사항
․ 프랭카드 1(민주노총 제주본부)
․ 프랭카드 1(공공노조 제주본부)
․ 방송차량 1(민주노총 제주본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3250 |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과정에 대한 반박 | 에너지정의 | 2013.01.28 | 1178 | 0 |
3249 | 남부본부장의 편지(10월 31일) 4 | 남부본부 | 2011.10.31 | 1178 | 0 |
3248 | 발전노조도 반격하라 1 | 사찰 | 2012.03.30 | 1178 | 0 |
3247 | 부끄러운 한국노동 현실 1 | 노동뉴스 | 2014.05.23 | 1178 | 0 |
3246 | 분열을 방지하기위해선 1 | 발전소 | 2011.06.13 | 1179 | 0 |
3245 | 태안 타호기도 교대 근무 형태의 조기 변경을 기다리며.. 1 | 태안 | 2011.10.03 | 1179 | 0 |
3244 | 저는 동서 사장님이 자랑스럽습니다 3 | 동서인 | 2012.01.30 | 1179 | 0 |
3243 | 남동발전 허위보고로 정부속여, 남동노조에 제안한다. | 남동조합원 | 2014.07.11 | 1179 | 0 |
3242 | 신동호가 사퇴한다는 소문이 7 | 사퇴혀아 | 2015.02.16 | 1179 | 0 |
3241 | 이윤경쟁에 후퇴하는 노동조건 | 노동자 | 2013.01.22 | 1180 | 0 |
3240 | 낙하산인사 결사반대!! 4 | 저승사자 | 2012.02.11 | 1180 | 0 |
3239 | “노조 뺏긴 뒤 후회하면 늦습니다” 1 | mm | 2012.08.13 | 1180 | 0 |
3238 | 쉬운해고로 가는 판도라의 상자 열리나? | 남동본부 | 2016.03.21 | 1180 | 0 |
3237 | 복수노조 허용, 노동계 '양날의 칼' | 양날의 칼 | 2011.06.27 | 1181 | 0 |
3236 | 發電幹部御天歌 2 | 영흥 스캔들 | 2011.10.10 | 1181 | 0 |
3235 | 중국 연태 동해 황금해안 신도시아파트 분양 | 연태아파트 | 2011.11.05 | 1181 | 0 |
3234 | 윤영노님 불출마 6 | 서부 | 2015.02.12 | 1181 | 0 |
3233 | 악덕업주냐. 5 | 태안 | 2015.05.23 | 1181 | 0 |
3232 | 남부 김재현본부장 가카께서는 침묵중... 3 | 쪽팔려서 | 2011.10.22 | 1182 | 0 |
3231 | 요즘 세태가 참~~~ | 세태 | 2011.05.23 | 1183 | 0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