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촛불시민들도 이제는 군복을 입고 "부정선거 새누리당 세력들 무찌러자,대한민국 안보를 좀 먹는다 외쳐볼까?"

민주주의 2013.11.26 조회 수 2561 추천 수 0

국민들이 군복을 입지 않고 있으니까?

엄뚱한 것들이 일년내내 군복과 모자를 쓰고 새누리당 부정선거를 옹호하고,도대체

국민들의 정의와 진실을 무엇으로 알고 저러는가?

 

박신부님은 전두환 계엄군이 광주시민들을 학살할때 그것을 보고 분노하여 미사를 집전 하다가

지금 처럼 군복을 입고 설치는 일당들에게 흉기로 폭력을 당하여 지금도 다리를 절고 계시다고 한다.

 

그때 박신부님께서 부상당하여 입원했던 사진도 지금 인터넷 뉴스로 시민들에 알려지고 있다.

 

국민들이 가만 있으니까 바보로 아는가 봐 새누리당 부정선거 세력들이.....

군복이나 예비군복 하나씩 걸쳐입고 국민들도 거리로 나가볼까?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대한민국 부정선거, 민주적 기본질서를 파괴하는 새누리당 해산을 외쳐볼까?

 

 몇몇의 군복입고 퇴역한 군관료들의 이익집단의 그러한 단체가 군대를 갔다온 국민들을 폄하하지 마라

갈수록 가관이네,국민들도 집회장에 군복이나 예비군복을 입고 새누리당 기생하는 군복입은 당신들 처럼

부정선거 새누리당 무찌르자 해볼까?

 

새누리당 부정선거 세력들이야 말로 북한관료주의 세력들과 무엇이 다르나?

5개의 댓글

Profile
민주주의
2013.11.28

평화를 입으로 말하는 조중동의 NLL보다

몸으로 평화를 민족이 만들기 위해 서해안의 군사적 긴장의 원인에

대하여 분노한 것이 폭격을 옹호 했다고 매도하고 이념보다 그리스도의 사제의 길에 충실했던

삶을 부정하며 이념의 빨갱이 색깔을 덧칠하는 이것은 현재의 보도연맹이 아니고 무엇인가? 

 

박근혜는 쉽게 공약을 파기하는 "약속"을 보여 주었지만

박신부님은 광주시민들이 전두환 계엄군들에게 학살 당하는 모습을 보고

미사를 집전할때 전두환 학살군은 신부님을 폭력으로 부상을 입혔다.

그 이후 박신부님께서는 부상의 휴유증이 남아 있다고 한다

 

내가 본 신부님 수녀님들 께서는 말이 평화가 아니라 몸의 실천이 평화였다.

박근혜의 약속이 립 써비스라면 신부님 수녀님들의 언행은 공기와 햇볕이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박근혜의 부정선거 뒤덮기는 우리 국민들에 대한 폭력이다!

Profile
민주주의
2013.11.28

아시겠지만,

52%에서 8%(경찰이 국정원 수사를 제대로 발표 했으면 박근혜 표심중 8%는 문재인 후보로 표심이 이동함)를

빼면 박근혜 득표율은 44%


진실을 거부하지마라 좀,

Profile
민주주의
2013.11.28

박근혜 투표율 51.55%에서 표심이동 8%를  대비하면 박근혜 득표율은 4.2%가 문재인 후보로 이동함 

*8%는 득표율 대비 계산하지 못한것이나 박근혜 표가 52%라고 하면 여기서 4.2%가 빠짐

따라서 당선자가 뒤바뀌는 현실

Profile
민주주의
2013.11.28

리서치뷰(미디어 오늘 10월 28일 기사)

여론조사 대상-19세 이상 유권자 1천명 중 박근혜 투표한 사람

의 8.3%가 국정원 수사를 제대로 발표 했다면 문재인 후보로

투표를 바꾸었을 것이라고 함

따라서 8.3%를 박근혜 투표율 51.55에 대입하면 4.28%가 됨 따라서 이값을 최종 득표율에 반영하면

박근혜는 47.27%로 낮아짐

그리고 이것을 문재인 후보의 48.02에 반영하면 52.3%가 됨

이렇게 해서 박근혜는 이삿짐을 정리하고 문재인이 청와대로 들어가야 됨


*여론조사 수단 RDD방식 표본오차 + ㅡ 3%

Profile
박그네 나빠
2013.11.30

자유민주주의 이놈 알바새끼 어디와서 신성한 노조게시판에 댓글 작업질이야  빨랑꺼져라 국정원 심리전단으로 빨리~~~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530 윤상직 신임 지경부 장관의 에너지 정책 전기신문 2013.03.13 1229 0
2529 발전노조는 각성하라 1 발전노조 2011.05.02 1229 0
2528 ‘발전노조 죽이기’에 청와대·지경부·경찰 개입 한겨레 2012.10.09 1229 0
2527 삼척조합원도 발전노조 조합원이다. 1 죽서루 2011.05.02 1228 0
2526 이백만원씩 나누자 6 이백만원 2011.12.29 1228 0
2525 직권조인 무효??? 1 조합원 2012.11.08 1228 0
2524 성과연봉제는 "빛 좋은 개살구"라네 1 성과연봉제 2016.12.27 1228 0
2523 1천5백명의 생존권이 김용진이 싸인 한장에 사라졌단 말이다. 2 능지처참 2012.11.10 1227 0
2522 부패척결추진단, 화력발전소 부품납품 비리 12개 업체 적발 납품비리 2015.03.09 1227 0
2521 퇴직연금 압도적으로 반대한 중부 .. 열받아 2011.05.04 1226 0
2520 한전 신임 사장에 김종갑 한국지멘스 회장 유력 한전 2018.03.27 1226 0
2519 중부, 남부, 동서 사장 결정 사장 2016.01.22 1224 0
2518 양수는 초과근무중 9시간만 반납하고 이전 근무형태 및 특근발생 유지 발전 2015.04.20 1223 0
2517 박종옥 전 집행부는 정말 발전노조를 깨려고 작정했는가? 5 조합원 2012.02.03 1222 0
2516 물가`경제성장`노동생산성 연동임금제를 위하여 (임금과 노동조합 6) 제2발 2011.12.16 1221 0
2515 조합원생각 2 조합원 2012.04.05 1221 0
2514 중부본부장이 거짓말쟁이? 아님 중부사장이 거짓말쟁이? 중부맨 2011.05.01 1220 0
2513 포트리, 새만금 선배님 이제 일말의 기대도 접겠습니다 7 후배 2015.06.30 1220 0
2512 발전노조, 퇴직연금제 부결 ‘후유증’ 3 전기신문 2011.05.16 1219 0
2511 이호동 페이스북을 통해 조합원과 소통했다 ㅋㅋㅋ 14 조합원 2012.01.17 1219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