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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 애국가 4절까지 부르며 가두 행진

참민주 2013.11.08 조회 수 2340 추천 수 0

데일리안이 지난 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알엔써치에 의뢰해 통진당 해산 찬반 여부

를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통진당 해산 찬성 :75.5%. 반대 :18.3%.

 

연령별로는 .

20대 : 68.5%.30대 : 77.9%.40대 : 73.6%.

50대 이상 : 81.5%.

 

지역별로는 부산 경남이 ,

통진당 해산 찬성율이 91.8%,반대 7.3%.,

 

광주 전라 지역은,

찬성율이 50.1%. 반대 33.8%.

 

통진당은 삭발보다는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르며

청와대로 행진을 해야 되지 않을까

1개의 댓글

Profile
민주주의
2013.11.09

이번 경기화성 갑 재보궐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진보당 홍성규 후보는 8.2% 국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요즘 통합진보당 지지율은 언론들이 내놓는 것을 보면 2.2% 정도이다

 

이렇게 낮은 언론조사에서 어떻게 통합진보당 후보가 중간개표 과정에서는 10%이상의 국민적 지지를 받는가?

결과적으로는 8.2%의 국민들의 대의를 받았지만 언론조사의 결과와는 너무도 거리가 멀지않나?

 

그렇다면 통합진보당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를 부정할 것인가?

아니면 조중동과 같은 언론의 통합진보당의 여론조사를 신뢰 할 것인가?

모두들 자신의 생각은 표현할수 있고 자유롭게 말할수 있으나 국민들의 대의를 구체화 하는 투표의 사실도 부정할 것인가?

 

국정원의 통합진보당 이석기의원에 대한 녹취록이 이렇게 추상적이고 왜곡 조작된 내용들이 국민들의 대의 통합진보당 총선대의 10%를 반헌법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 후보의 득표도 언론의 여론조사와 다르게 박근혜는 과연 월등하게 문재인 후보를 이겼는가?

아니 경찰이 제대로 국정원 수사를 댓글사실 대선개입을 밝혔다면 박근혜의 지지자들의 표심은 8%가 문재인 후보로 지지율이 되어서 당선자가 바뀌는 사실이다.

 

국민들이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데 박근혜와 새누리당 부정선거 세력들은 언론,검찰 통합진보당 모두를 조작하거나 왜곡하여 헌법에 도전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지 않는가?

 

검찰의 공소장도 분명히 윤석렬 검사를 직무배제와 징계를 한 이들은 헌법의 국사범임을 분명히 한다.

이것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공소장은 제출되어 아무리 박근혜 정권의 관료들이 그것을 지우려고 부작을 하더라도 국민들은 이 사실을 명백하게 처벌할 것이다.

단지 시간의 문제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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