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 흠 많은 정치인,지역주민들이 선택 하였다면

국민들은 투표결과에 부정선거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박근혜는 명확한 부정당선자 이다.

국정원,국방부,보훈처,경찰....국가기관 곳곳에서

국기문란의 부정선거를 자행 하였다.

박근혜가 이들 기관으로 부터 도움을 받지 않았다고 하지만

스스로 대선과정에서 국정원 여직원 사건을 "수사중임에도,문재인 후보의 경고에도"

활용하는 발언을 재삼 재사 하였던 것이다.

박근혜가 흠결이 많다고 하더라도 부정선거를 하지 않았다면

국민들은 지금과 같이 촛불을 들지 않았을 것이다.

경기화성 갑의 재보궐이 대한민국 총선의 모든 결과를 대변 할수는 없다.

흠이 많은 서청원 후보는 경기화성 갑 주민들이 선택 하였을 뿐이다.

국민들은 그것을 존중하나 정의로운 정치인으로 인정 하기는 어렵다.

이번주에도 부정선거 심판 국민촛불 집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