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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국은 박근혜의 부정선거 때문에 대한민국이 혼란 스럽다.

민주주의 2013.09.16 조회 수 8391 추천 수 0

박근혜는 자신의 부정선거를 덮기 위하여 국민들과 야당을 협박하는 국면으로 나오고 있다.

민주당은 이러한 국면에서 박근혜 정권에게 빌미를 주는 박근혜의 회담은 답이 없는 회담일 뿐이다.

 

박근혜는 자신의 한복패션쑈 버릇 때문에 야당대표의 옷차림 까지 규정하고 있다.

말하자면 박정희 다까기 마사오의 유신통금시대 처럼 두발단속 옷차림 단속등

이러한 사회기강을 바로 잡는다고 했던것이 유신독재의 시대이다.

 

따라서 박근혜는 자신의 부정선거에 대하여는 침묵하고 모르새로 일관 하면서

공무원 사회의 기강을 잡는다고 도덕잣대를 들이대고 있다.

자신의 바로 옆에는 초원복집의 선거부정의 대명사가 있으면서 공무원 사회의 윤리를 말하고 있다.

 

이 얼마나 웃기는 일인가?

 

검찰총장을 제거 하고는 공안검사의 한축과 사회기강을 바로 잡는다고 강력계 검사의 한축을 만들어서

빨갱이 잡이식과 삼청교육대 처럼 사회기강의 운운하며 검찰의 체제를 바꾸려고 하는 것이다.

따라서 검찰의 체제가 바뀌는 지휘체계가 박근혜 부정선거를 덮는 국면이고 동시에 정통성 없는 박근혜 권력을 합리화 하려고 하기 때문에 검찰총장의 제거는 검찰의 조직개편이 따라오는 것은 당연한 국민들의 생각이다.

 

오늘 민주당 지도부와 만나서 국정원에 대한 면피성 회담을 하고 추석민심까지 차단하면서

박근혜 자신의 선거부정을 덮는 선전을 할수 있는 정치적 쇼의 장이 바로 국회 인것이다.

 

국회는 국민들의 대의기관이다 국민들의 대의가 있는 곳이다.

박근혜 자신이 선거부정 국정원을 동원한 내란범이라는 사실을 감추고 싶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선서한 국회에서 자신의 정통성 시비를 은폐하기 위하여 국회가 딱 회담장소로 적합한 것이다.

 

국민들은 유신시대나 신군부독재때의 국민들이 아님을 분명히 한다.

그래서 12차 촛불집회를 하는 국민들이 아직도 수만의 규모를 유지하며 한결같이 박근혜 부정선거를 심판하고 국정원 해체를 말하는 것이다.

 

박근혜는 더이상 대통령이 아님을 국민들은 말한다.

국민들의 대통령은 문재인이다 박근혜는 국정원이 만든 대통령이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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