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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자신의 부정선거 뒤덮으려고 자신이 임명한 공직자를 부도덕 하게 몰아서 사퇴 시키다.

민주주의 2013.09.13 조회 수 2228 추천 수 0

아,국민들은 너무도 부끄럽다.

박근혜는 자신의 부정선거 뒤덮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루도 조용할 날 없다.

국민들은 도덕이 무엇이며 무엇이 부도덕함인지 청와대를 보면 너무도 혼란 스럽다

국민들이 혼란 스러운 것은 결국 대한민국 전체가 혼란에 빠졌다는 것이다.

정치가 제대로 될수없고

국민들의 경제가 제대로 될수가 있겠는가?

 

박근혜 정권이 자신의 부정선거 은폐 하기에

국가권력을 총동원 하는 지금

그동안 이루어진 사회각계의 민주주의는 비틀어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규제와 탄압속에 자유와 인권 민주주의는 저항으로 시민들이 투쟁할수 밖에없고

국가의 권력기구들의 민주주의 문화는 박근혜의 비정상적인 통제에 대하여

저항으로 힘으로 담론으로 일어설수 밖에 없는 객관적 조건이다.

이것을 민주당식 야성을 잃은 정치적 해법으로 현 국면을 전환 하려고 하는 것은

새누리당과 민주당에게는 가능한 정치적 측면이 될런지 모르지만 국민들은 받아 들이지 않을 것이다.

촛불은 계속되는 것이다.

박근혜가 비정상을 정상으로 만든다고 하지만

국민들은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박근혜는 무리수를 둘수 밖에 없다.

민주당은 아마 시국에 대한 비상대책위로 전환하고 시국회의에 범국민적인 힘으로

이 난국을 돌파하는 길 밖에 없을 것이다.

 

박근혜는 물러나야 한다.

자신의 선거부정을 덮기 위해서 자신이 임명한 공직자를

도덕적 여론몰이로 희생 시키는 것을 아마 모든 공직자들이 다 보았을 것이다.

어느 누가 충성을 할 것인가?

 

결국 부정선거 주범 박근혜는 물러나야 한다.

그 비극은 이승만보다 더 심각할 것이다.

 

-글자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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