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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부정선거 범죄가 구체화 되고 있다.

민주주의 2013.09.12 조회 수 2108 추천 수 0

새누리당 부정선거 구체화 되고 있다.

작년 12월 11일 부터 16일까지

 

차문희 국정원 2차장

박원동 국익정보국장

서울경찰청 국정원 담당 연락관 안모씨

 

새누리당 권영세 실장(박근혜 캠프 상황실장 직책)

새누리당 서상기 정보위원장

수차례 통화한 사실 검찰 확인

 

11일 한 종합 일간지가 보도했다고 한다.

 

"3차장 지시로 국정원이 인터넷 게시글에 개입 했다면 (차문희) 2차장은 사건을 공작해 경찰의 수사결과를

뒤집는 역활을 했다고 추측된다"며

"해외 파트너 제외한 (국정원) 전 부서가 개입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지적했다 (야당 모의원)고 언론은 전한다.

 

"김하영은 소속상관인 3차장 산하가 아니라 2차장의 지휘를 받았고 국정원은 새누리당과의 커넥션을 통해 기획

공작 했다고 야당 모의원은 전한다"고 언론은 말했다.

 

조작된 여론을 국정원이 수백명만 동원하면 특정 게시물 베스트에 올려 하루종일 노출 시킬수 있다함

 

'12월 16일 경찰의 허위 축소 발표는 표심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국민들을 기만하는 새누리당이 자유당 이승만 3.15부정선거와 달를봐 없죠!!!

박근혜 하야는 당연한 현실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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