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남동사장

소식 2013.09.12 조회 수 2829 추천 수 0

허엽 한전 전 건설본부장

 

서부사장에 조인국 한전 국내부문 부사장이 선임됨

 

장도수 김문덕 많이 해묵었다.  바이바이

2개의 댓글

Profile
잘가게
2013.09.16

사리사욕에 눈 먼 좀생이

Profile
토함
2013.09.21

해쳐먹은것 모두 개워내게하고 집으로 보내야지...

알고있는것 있으면 부패방지위에 밀고해주세요. 비밀은 보장됩니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050 남부노조의 선택 6 남부 2012.07.26 6300 0
3049 인물과 노동조합 5 ( 레닌 2 ) 제2발 2012.03.20 869 0
3048 원자력마피아들 (정부, 학계, 한수원, 건설업자, 규제기관) 노동자 2012.03.20 825 0
3047 수명이 만료된 핵발전소 폐기하자! 녹색당 2012.03.20 817 0
3046 인물과 노동조합 6 ( 그람시 2 ) 제2발 2012.03.22 906 0
3045 희생자 구제심사위원회는 언제 심사위 2012.03.20 767 0
3044 보령과 관련된 발전노조 성명서를 보고..... 3 보령 2012.03.20 1678 0
3043 인물과 노동조합 6 ( 그람시 1 ) 제2발 2012.03.21 793 0
3042 수요관리 중심으로 전력정책을 바꿔야 1 노동자 2012.03.21 714 0
3041 통합진보당 이정희, 윤원석, 정진후 사퇴해야 진보신당 2012.03.21 1040 0
3040 고리원전 운영일지도 조작, 사고은폐도 체질화 노동자 2012.03.22 864 0
3039 고리, 보령발전 사고는 공기업선진화의 결과 노동자 2012.03.23 1437 0
3038 다시 정몽준에게 승리할 것인가 ? 김순자 2012.03.23 917 0
3037 남동 1,2직급 발령 발령남동 2013.05.03 3352 0
3036 전력그룹사, 기관장 거취 '초미관심' 1 시사인 2013.05.03 3731 0
3035 매일노동뉴스 메인 반대 2013.03.29 2389 0
3034 공기업 정책연대(의장 김주영) ㅋㅋ 1 니들이 2013.03.29 3147 0
3033 한전 통합이냐? 분할 경쟁이냐? 1 전기신문 2013.04.01 4415 0
3032 경 선봉 서부 발전.!! 축 서부 2013.03.28 2427 0
3031 전시 작전통제권과 자주성 숲나무 2013.07.30 2953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