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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 무죄편 KBS 추적 60분 불방]

조은하루 2013.09.02 조회 수 3012 추천 수 0

KBS가 박근혜 방송이 되면 얼마나 되겠습니까?

국민의 방송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KBS언론노동자들에게 박수를 보냅시다.

 

국정원의 간첩조작 사건,아직도 진행형 입니다.

 

그리고 공영방송이 그동안 상당히 후퇴 했습니다.

노동자 여러분,아침 7시 우리가 출근할때 라디오 뉴스나 시사물을 많이 듣지 않습니까?

 

이번에 YTN의 해직기자 분이 국민TV  07시, 뉴스와 시사물을 다루는 것 같습니다.

9월 2일 오늘부터 방송한 것 같습니다

 

발전노조 역시도 현안문제가 많다고 보면 대안방송 국민TV,라디오 많이 참고 하십시요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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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wfk
201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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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sind seine Tage verbrachte , seine Heiterkeit spitt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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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n den hageren Himmel vielleicht einmal in der Wo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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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er Betroffenen Sinne mit ihren krassen Natürlichk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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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ken Sie daran, ihn dann , denn auch er ist ein Gewinner der Kri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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