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정원이 거액으로 통합진보당 당원 매수하여 정당사찰,용공조작 함

민주주의 2013.09.01 조회 수 2266 추천 수 0

각 정당이나 사회단체에 국정원이 얼마나 많은 사찰을 하고 있을까?

국정원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치를 이렇게 훼손해도 되는가?

아마 각 정당에 국정원이 이런식으로 국정원 프락치를 심어 놓았다면

각 정당은 말은 자유롭게 할수없고 비밀주의나 음모주의에 빠지게 된다.

 

음모주의 비밀주의는 정당활동을 위축하게 당원들간의 신뢰가 떨어지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정당활동을 자유롭게 할수 없다면 군사독재때의 야당은 국정원등 정권에 음모에 늘 시달리게 된다.

 

비밀주의 폐단은 바로 박근혜가 단적인 예다.

봉투인사 밀봉인사가 공개적인 차원의 투명하게 진행하지 않다보니

결국 자질없는 윤창중이 국격을 추락하는 대형사고를 저지르는 것이다.

 

국정원이 거액으로 통합진보당 당원을 매수하여 정당활동을 사찰 하였다면

이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고 국정원이 해체 되어야 하는 것이다

 

물론 [통합진보당도 이번에 진실을 반드시 가려야 한다]

 

국정원이 아직도 중앙정보부,안기부등 야당의 정당활동이 정치인들을 사찰 했다면

이것은 엄청난 사건이다.

정당이 위축되면 국회가 위축되어 국민들의 대의가 아닌 음모나 비밀주의에 족쇄가 갖히는 것이다.

 

박근혜 정권의 김무성 권영세의 국정원을 동원한 컨틴전시 플랜은 내란범이다.

 

검찰의 공소사실이 국가조직을 활용하여 선거를 부정하게 하면 그것은 내란죄이나

검찰은 원세훈과 김용판을 구속하지 못했다.

이것은 당시 황교안과 청와대 박근혜의 압력 때문이다.

 

박근혜 허태열 경질은 김무성과 권영세의 컨틴전시 플랜의 그룹에서 경질하는 것이다.

박근혜가 허태열을 경질하고 김기춘을 등용시켜 공안정국으로 통합진보당에 거액을 매수한 프락치를

근거로 그 자료나 프락치활동의 조작하여 용공의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허태열의 경질은 검찰의 공소장 때문이다 이것이 "조직장악력"으로 박근혜가 경질시킨 것이다.

 

이것이 아니라면 국정원은 조력자라고 하는 국민들의 정당활동을 탄압하는 헌법에도 조력자는

국정원의 자의적 해석이다.

명백이 정당활동 구조와 체계에 들어와서 정당의 일거수 일투족을 국정원 보고 했다면 당원들의 의사표현은 자유로울수 없고 당은 활동이 위축되는 것이다.

 

이것이 부패한 정권 부정하게 권력을 잡은 정치권력들이 하는 짓이다.

 

국정원은 거액으로 당원을 매수하여 통합진보당을 내란음모로 모략한 진실을 밝혀라!

국정원은 존재해서는 안된다 1조원의 돈을 이런식으로 사용하여 4대강을 맑은물을 녹조로 만들고

박근혜를 부정선거로 당선 시키는 것은 국민들의 엄청난 불행이다.

즉가 해체하라!

 

 

1개의 댓글

Profile
safwfk
2013.10.19

Coach Outlet

Wer Stifte ein paar Schafe in einem Abstand von Wolke.

coach purses

Die Menschen brauchen Wohnungen : Kinder nehmen ihre Eltern Platz als zu Hause ; Boarder rufen Schule "zu Hause" an Wochentagen ; Ehepaare arbeiten zusammen, um neue H?user zu bauen , und Reisende ... haben keinen Platz , um "Heimat" nennen , zumindest für ein paar N?chte.

Coach Factory

Zufriedenheit oder Buttern das rohe Erde

coach outlet online

Von den gelben Knochen mit einem schwachsinnigen Grinsen

coach factory online

Es ist etwas erschreckend in der Stellenausschreibung seines Geistes .

coach outlet store online

Wenn Sie mit einem kleinen , positive Sache und starten Sie wiederholen es im Laufe des Tages , werden Sie beginnen , um in eine positive Situation bewegen : positive Gedanken, Gefühle , M?glichkeiten und die Menschen beginnen zeigt sich in Ihrem Leben. Mit etwas übung werden Sie feststellen, dass im Laufe der Zeit , werden Sie Ihre Aussichten ?ndern und glücklich zu sein, irregardless der Ereignisse um euch herum.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029 매일노동뉴스 메인 반대 2013.03.29 2389 0
3028 공기업 정책연대(의장 김주영) ㅋㅋ 1 니들이 2013.03.29 3147 0
3027 한전 통합이냐? 분할 경쟁이냐? 1 전기신문 2013.04.01 4415 0
3026 경 선봉 서부 발전.!! 축 서부 2013.03.28 2427 0
3025 전시 작전통제권과 자주성 숲나무 2013.07.30 2953 0
3024 기식아공부쫌 해라 복지 축소는 무신 3 아시바리 2013.03.27 2564 0
3023 인천 서구 민중의 집 개소식에 초대합니다. 1 서구민중의집 2013.04.18 4018 0
3022 보너스도 통상임금"…줄소송에 재계 반발 2 약오르지용.. 2013.04.19 5181 0
3021 노동자 생명보다 더 중한 것이 내부평가? 4 조합원 2013.04.15 2880 0
3020 서부 노조 대단하다.. 1 서부 2013.03.30 2878 0
3019 전력그룹사, 인턴채용 늘려 시사인 2013.05.03 3320 0
3018 정년연장 3 낙동강 2013.05.03 3482 0
3017 다가오는 전력난... 인턴에게 발전소 맡긴 남부발전 2 민중의 소리 2013.04.17 4449 0
3016 전력판매 경쟁도입 논의 재개되나? 2 전기신문 2013.04.01 1870 0
3015 퇴직금 중간정산은 어찌 되어가고 있습니까???? 회사별로 어떻게 진행되어 가는지 답변바랍니다..정말 목이 빠질라고 기다리는 안사람때문에 속이 탑니다..장난사절 욕사절입니다..중앙답변을 기다립니다 5 발전조합원 2012.07.08 2190 0
3014 민주노총 탈퇴 무효 판결, 그리스의 대규모 사유화, 인천공항 급유시설 매각 추진 노동과정치 2012.07.09 2181 0
3013 이것을 중앙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13 고전 2012.07.26 3942 0
3012 동서에서 아웅하는 사이에... 이런일이 11 당발이 2012.11.15 2852 0
3011 당진 서차교 이메일 11 서차교 2012.11.14 2238 0
3010 남동, 장려금 계산 기준일 변경 소급지급 7 남동 2012.07.13 2367 0
SCROLL TOP